Roane State 학생, 해군 퇴역 군인 Ayden Havener, 2024년 퇴역 군인을 위한 교육감 표창 수상

Roane State Community College는 11월 11일 Roane 카운티 캠퍼스에서 연례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Roane State Community College celebrated Veterans Day with its annual observance on Nov. 11 at the Roane County Campus. Students, college leadership, faculty and staff members, and special guests gathered in the Vann Student Center for the ceremony.

Roane State Community College는 매년 11월 11일 Roane 카운티 캠퍼스에서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했습니다. 학생, 대학 지도부, 교직원 및 특별 손님이 행사를 위해 Vann 학생 센터에 모였습니다.

The event included the presentation of the 2024 Chancellor's Commendation for Military Veterans.

이 행사에는 2024년 퇴역 군인을 위한 총리 표창 발표가 포함되었습니다.

This year, Roane State's recipient was also the ceremony's guest speaker – student and U.S. Navy veteran Ayden Havener.

올해 Roane State의 수상자는 또한 행사의 초청 연사인 학생이자 미 해군 퇴역 군인인 Ayden Havener였습니다.

Havener is a wildlife and fisheries major. He served in the U.S. Navy from 2017 until 2021, earning the Navy Good Conduct Medal, the National Defense Service Medal and the Global War on Terrorism Service Medal.

Havener는 야생동물과 수산업을 전공합니다. 그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미 해군에서 복무하여 해군 모범훈장, 국방훈장, 세계테러전쟁훈장을 받았습니다.

In a letter written to the Tennessee Board of Regents recommending Havener for the commendation, Chancellor Flora W. Tydings, who is also Roane State's director of veterans services, said his initiative and strong leadership capabilities have been an incredible asset.

테네시주 이사회에 Havener를 추천하는 편지에서 Roane State의 재향군인 서비스 이사이기도 한 Flora W. Tydings 총리는 그의 주도성과 강력한 리더십 능력이 놀라운 자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yden has become a vital component of the department of veterans services here at Roane State," said Lynzee Patrick, the department's director. "He has been involved with outreach and mentorship to help other student veterans, all while maintaining a 3.6 GPA. He continues to uphold the values expected of someone who represents Roane State."

"Ayden은 이곳 Roane State의 재향 군인 서비스 부서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되었습니다"라고 부서 책임자인 Lynzee Patrick이 말했습니다. "그는 3.6 GPA를 유지하면서 다른 퇴역 학생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과 멘토링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는 Roane State를 대표하는 사람에게 기대되는 가치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Leading the Veterans Day observance, Roane State President Chris Whaley presented Havener with the Chancellor's Commendation challenge coin before inviting him to speak.

재향군인의 날 행사를 주도한 Roane 주 대통령 Chris Whaley는 Havener에게 연설을 요청하기 전에 교육감 표창 챌린지 동전을 선물했습니다.

"I'm so proud to be a veteran, proud to have served," Havener said. "I just want to thank all of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t means a lot. Thank you for this award."

Havener는 "베테랑이 된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봉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의미가 큽니다. 이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aley noted that Havener has continued to serve his community and fellow students while pursuing his education.

Whaley는 Havener가 교육을 추구하는 동안 계속해서 지역 사회와 동료 학생들에게 봉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We thank Ayden for joining us today, for the words he shared and, most of all, for his service," President Whaley added. "We are so thankful that students like Ayden continue to choose Roane State. We are blessed to have him."

웨일리(Whaley) 회장은 “오늘 우리와 함께 해준 에이든(Ayden)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가 나눈 말들과 무엇보다도 그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Ayden과 같은 학생들이 계속해서 Roane State를 선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가 있어서 축복받았습니다."

Havener is from Florida but now lives in Wartburg, Tennessee, with his wife, Destiny. He plans to graduate with his associate degree this May. Havener said his next step will be Tennessee Tech University, where he will continue his studies as a fish conservation major.

Havener는 플로리다 출신이지만 현재는 아내 Destiny와 함께 테네시 주 워트버그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 올해 5월 준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할 예정이다. Havener는 그의 다음 단계는 Tennessee Tech University가 될 것이며, 그곳에서 어류 보존 전공으로 공부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Chancellor’s Commendation for Military Veterans was launched in 2020. A nominee may be a student, member of the faculty or staff, an alumnus of the college or a member of the community who is a veteran or active-duty member and exemplifies characteristics of service, honor, courage, commitment and integrity.

재향군인을 위한 교육감 표창은 202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후보자는 학생, 교직원, 대학 졸업생 또는 재향군인 또는 현역 회원이며 복무의 특성을 보여주는 지역 사회 구성원일 수 있습니다. , 명예, 용기, 헌신 및 성실성.

“Our college communities are strengthened by the veterans and active-duty personnel on campus. The experiences and perspectives they bring are an important part of the broad diversity of people and backgrounds on our campuses that benefits everyone,” said Dr. Tydings. “We are committed wholeheartedly to serving our veterans, active-duty service members, National Guard members, reserve members, military spouses and children. It’s a privilege to honor them, not only on Veterans Day but all year.”

“우리 대학 커뮤니티는 재향 군인과 캠퍼스의 현역 직원으로 인해 강화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져오는 경험과 관점은 모든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우리 캠퍼스의 다양한 사람들과 배경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라고 Tydings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퇴역 군인, 현역 군인, 주 방위군, 예비군, 군인 배우자 및 자녀를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재향 군인의 날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그들을 기리는 것은 특권입니다.”

Forty Chancellor's Commendation recipients were honored across the state on 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주 전역에서 40명의 총리 표창 수상자들이 영예를 얻었습니다.

For information on Roane State's resources for student veterans, visit roanestate.edu/veterans.

Roane State의 재향 군인을 위한 자원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roanestate.edu/veterans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