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Ledger 메인넷에 스마트 계약을 도입하는 Ripple, 사이드체인을 통한 Eyes EVM 지원

블록체인 결제 회사인 Ripple은 스마트 계약을 XRP Ledger 메인넷에 도입하여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개발자가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Blockchain payments firm Ripple has disclosed plans to bring smart contracts to the XRP Ledger mainnet, enhancing programmability and enabling developers to create customized applications.

블록체인 결제 회사인 Ripple은 스마트 계약을 XRP Ledger 메인넷에 도입하여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개발자가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In a Sep. 2 announcement, Ripple revealed it is working to introduce smart contracts to the XRP Ledger mainnet, aiming to expand its layer-1 functionality and attract more developers to the ecosystem. The XRP Ledger, launched in 2012, has been primarily leveraged by banks and financial institutions to facilitate cross-border payments.

9월 2일 발표에서 Ripple은 레이어 1 기능을 확장하고 생태계에 더 많은 개발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XRP Ledger 메인넷에 스마트 계약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에 출시된 XRP Ledger는 주로 은행과 금융 기관에서 국경 간 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활용되었습니다.

Smart contracts are self-executing agreements in which the terms of the agreement are written into code. The upcoming smart contract functionality will build upon existing standards like Hooks.

스마트 계약은 계약 조건이 코드로 작성되는 자체 실행 계약입니다. 다가오는 스마트 계약 기능은 Hooks와 같은 기존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On XRPL, smart contracts are expected to enhance the platform’s flexibility by allowing developers to creatively utilize its foundational components — like escrows, NFTs, trust lines, payment channels, and decentralized exchange features — to build new decentralized applications.

XRPL에서 스마트 계약은 개발자가 에스크로, NFT, 신탁 라인, 지불 채널 및 분산 교환 기능과 같은 기본 구성 요소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플랫폼의 유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Further, the announcement adds that developers can deploy smart contracts without a formal amendment process or requiring any approval. However, an XLS standard would be implemented to ensure that smart contracts are secure, efficient, and easy to deploy.

또한 개발자는 공식적인 수정 프로세스나 승인 없이 스마트 계약을 배포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 계약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쉽게 배포될 수 있도록 XLS 표준이 구현됩니다.

According to Ripple CEO Brad Garlinghouse, the programmability of the XRP Ledger is “something the XRP community has rightly been asking for.”

Ripple CEO인 Brad Garlinghouse에 따르면 XRP Ledger의 프로그래밍 가능성은 "XRP 커뮤니티가 당연히 요구해 왔던 것"입니다.

XRPL eyeing EVM support via sidechains

XRPL은 사이드체인을 통한 EVM 지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Ripple also expects to deploy the XRPL EVM Sidechain early next year in collaboration with blockchain infrastructure provider Peersyst. The sidechain would allow XRPL developers to use Ethereum Virtual Machine tools and programming languages.

Ripple은 또한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Peersyst와 협력하여 내년 초 XRPL EVM 사이드체인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사이드체인을 통해 XRPL 개발자는 Ethereum Virtual Machine 도구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 previously reported by crypto.news, the XRPL EVM will leverage Axelar’s cross-chain bridge to enable transactions between the XRPL EVM Sidechain, the XRP Ledger, and over 55 other blockchains via wrapped XRP (eXRP), which would also serve as the gas token for sidechain.

이전에 crypto.news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XRPL EVM은 Axelar의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활용하여 XRPL EVM 사이드체인, XRP 원장 및 가스 역할도 하는 래핑된 XRP(eXRP)를 통해 55개 이상의 다른 블록체인 간의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사이드체인용 토큰.

Ripple has previously partnered with Cosmos-based evmOS, an XRPL sidechain that is also EVM compatible,

Ripple은 이전에 EVM과 호환되는 XRPL 사이드체인인 Cosmos 기반 evmOS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The recent development follows the introduction of Ripple’s fiat-pegged stablecoin, Ripple USD (RLUSD), which began beta testing on the XRP Ledger and Ethereum mainnet earlier this year. RLUSD is designed to maintain a 1:1 value with the US dollar, backed by a reserve of cash and cash equivalents, and could further boost XRPL’s liquidity.

최근 개발은 올해 초 XRP Ledger 및 Ethereum 메인넷에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Ripple의 법정화폐 고정 스테이블 코인인 Ripple USD(RLUSD)의 도입에 따른 것입니다. RLUSD는 현금 및 현금 등가물 준비금을 바탕으로 미국 달러와 1:1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XRPL의 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