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glayer에 대한 오해

Agglayer의 핵심 개발자로서 Polygon Labs는 Agglayer와 관련이 있든 없든 많은 질문을 제기합니다. 예: Agglayer는 단지 다리일 뿐인가요? 그리고: 달은 존재하나요?

Agglayer is a neutral public good and cross-chain settlement layer to unify liquidity, users, and state across a diversity of sovereign chains, with finality posted to Ethereum.

Agglayer는 중립적 공공재이자 크로스체인 결제 계층으로, 다양한 주권 체인 전반에 걸쳐 유동성, 사용자 및 상태를 통합하고 최종성을 이더리움에 게시합니다.

It is more than a bridge, bigger than a “rollup cluster,” and is not limited to connecting only Polygon CDK chains.

이는 브릿지 이상, "롤업 클러스터" 이상이며 Polygon CDK 체인만 연결하는 데 국한되지 않습니다.

Agglayer does not validate chain states or require additional interoperability solutions.

Agglayer는 체인 상태를 검증하지 않으며 추가 상호 운용성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It can process both tokens and messages and is designed to be minimal and flexible.

토큰과 메시지를 모두 처리할 수 있으며 최소화되고 유연하게 설계되었습니다.

While it provides security for cross-rollup message passing, these blocks do not magically manifest on their own and require a coordination layer, such as Espresso.

교차 롤업 메시지 전달에 대한 보안을 제공하지만 이러한 블록은 마술처럼 자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Espresso와 같은 조정 레이어가 필요합니다.

Finally, Agglayer is capable of faster finality than the slowest chain's finality due to trust levels and pre-confirmations.

마지막으로 Agglayer는 신뢰 수준과 사전 확인으로 인해 가장 느린 체인의 최종성보다 더 빠른 최종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