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Fi는 USDC에 대한 솔라나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XBY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합니다.

솔라나의 선도적인 DeFi 프로토콜인 MarginFi는 이달 말에 수익률이 높은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인 XBY를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XBY는 SOL 기반 유동 스테이킹 프로토콜(LST)을 통해 완전히 담보를 제공함으로써 USDC와 같은 중앙 집중식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솔라나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 CEO Edgar Pavlovsky의 퇴임에도 불구하고 MarginFi는 XBY를 출시하고 향후 거버넌스 토큰을 도입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처음에는 스테이킹 보상을 통해 수익을 얻고 나중에 MarginFi 대출 수익을 통합하므로 상당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arginFi는 또한 사용자가 스테이블코인 간 거래를 하면서 대출 수익률과 스왑 수수료를 얻을 수 있는 '내장 스테이블스왑' 기능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MarginFi Unveils Plans for XBY Launch, Aims to Cushion Solana's Reliance on USDC

MarginFi, XBY 출시 계획 공개, 솔라나의 USDC 의존도 완화 목표

MarginFi, the prominent decentralized finance (DeFi) protocol on Solana, has announced its intention to introduce XBY, its eagerly anticipated yield-bearing decentralized stablecoin, within the current month. This revelation was made during the Solana Crossroads 2024 conference by MarginFi's co-founder, MacBrennan Peet.

솔라나의 유명한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인 MarginFi는 많은 기대를 모은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인 XBY를 이번 달 안에 출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사실은 MarginFi의 공동 창립자인 MacBrennan Peet가 Solana Crossroads 2024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Peet conveyed that his team is poised to conclude the second audit for XBY and intends to deploy the stablecoin by June. He emphasized that XBY will be fully collateralized by Solana-based liquid staking protocols (LSTs), providing Solana with a decentralized stablecoin capable of reducing the ecosystem's heavy dependence on USDC, the leading centralized stablecoin.

Peet은 그의 팀이 XBY에 대한 두 번째 감사를 마무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6월까지 스테이블코인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XBY가 솔라나 기반 유동 스테이킹 프로토콜(LST)에 의해 완전히 담보화되어 솔라나에 선도적인 중앙 집중식 스테이블 코인인 USDC에 대한 생태계의 과도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resently, Solana DeFi relies heavily on USDC," Peet stated. "If USDC were to depeg as it did a year ago and remain unpegged, Solana DeFi would face significant challenges, as USDC forms the foundation of all major trading pairs."

Peet는 "현재 Solana DeFi는 USDC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SDC가 1년 전처럼 페그를 해제하고 페그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USDC가 모든 주요 거래 쌍의 기초를 형성하기 때문에 Solana DeFi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Peet disclosed that the project has already secured approximately $12 million in initially pledged liquidity and anticipates attracting over $100 million before launch.

Peet은 이 프로젝트가 초기 약속된 유동성으로 이미 약 1,2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출시 전에 1억 달러 이상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The announcement of XBY's impending arrival comes after Edgar Pavlovsky, MarginFi's co-founder and CEO, abruptly resigned from the project last month. This move reportedly stemmed from an apparent disagreement over whether the project should release a governance token, even though early users had already accrued points that would typically qualify them for future airdrops.

XBY의 임박한 도착 발표는 MarginF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Edgar Pavlovsky가 지난달 프로젝트에서 갑자기 사임한 이후에 나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초기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향후 에어드랍 자격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이미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가 거버넌스 토큰을 출시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명백한 불일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ollowing Pavlovsky's departure, numerous MarginFi users hastily withdrew their assets from the protocol, resulting in the outflow of over $300 million, or nearly half of MarginFi's TVL, within a matter of days.

Pavlovsky가 떠난 후 수많은 MarginFi 사용자가 서둘러 프로토콜에서 자산을 인출하여 며칠 만에 MarginFi TVL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3억 달러 이상이 유출되었습니다.

However, Peet asserted that Pavlovsky's departure was not driven by differences over the issuance of a token but rather attributed it to the demanding responsibilities that Pavlovsky faced as CEO.

그러나 Peet은 Pavlovsky의 사임은 토큰 발행에 대한 차이로 인한 것이 아니라 Pavlovsky가 CEO로서 직면한 까다로운 책임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There were no major disagreements over a token," Peet clarified. "It's incredibly taxing—building an on-chain finance protocol is a 24/7 endeavor, without weekends."

"토큰에 대한 큰 의견 차이는 없었습니다"라고 Peet은 밝혔습니다.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것은 주말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노력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Peet further confirmed that MarginFi would launch a governance token in the future and is diligently working on its development.

Peet은 MarginFi가 향후 거버넌스 토큰을 출시할 것이며 개발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MarginFi is designed to be decentralized, which necessitates a token," Peet stated. "The Margin Foundation is not enthusiastic about releasing a token merely for the sake of it. We believe in creating a token that carries meaningful value and genuine governance weight."

"MarginFi는 분산화되도록 설계되었으므로 토큰이 필요합니다"라고 Peet은 말했습니다. "마진 재단은 단순히 토큰을 발행하는 데 열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미 있는 가치와 진정한 거버넌스 무게를 지닌 토큰을 만드는 것을 믿습니다."

Peet added that the significant withdrawals served as a rigorous "stress test" for MarginFi, demonstrating the protocol's ability to operate smoothly despite the substantial outflows.

Peet은 상당한 인출이 MarginFi에 대한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했으며 상당한 유출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XBY Stablecoin: A Comprehensive Overview

XBY Stablecoin: 종합적인 개요

The XBY stablecoin will adopt a rebasing mechanism, meaning users' balances will expand as yield is accrued to the token. Initially, XBY yields will be derived from staking rewards generated from the token's LST collateral, with holders also slated to earn MarginFi lending yields in the future.

XBY 스테이블코인은 리베이스 메커니즘을 채택합니다. 즉, 토큰에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사용자의 잔액이 확장됩니다. 처음에 XBY 수익률은 토큰의 LST 담보에서 생성된 스테이킹 보상에서 파생되며, 보유자는 향후 MarginFi 대출 수익률도 얻을 수 있습니다.

Peet highlighted that MarginFi users have already deposited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in LSTs" into the protocol, which can be utilized as collateral for minting XBY upon the protocol's activation.

Peet은 MarginFi 사용자가 이미 "수억 달러의 LST"를 프로토콜에 예치했으며, 이는 프로토콜 활성화 시 XBY 발행을 위한 담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eet stated that "major protocols and DEXes" within Solana's DeFi ecosystem intend to support XBY, providing users with additional avenues for yield generation.

Peet은 Solana의 DeFi 생태계 내 "주요 프로토콜 및 DEX"가 XBY를 지원하여 사용자에게 수익 창출을 위한 추가 수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eet acknowledged that XBY's market capitalization may be constrained by the capitalization of SOL-based LSTs, adding that MarginFi plans to expand its supported collateral in the future.

Peet은 XBY의 시가총액이 SOL 기반 LST의 자본화로 인해 제한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MarginFi가 향후 지원되는 담보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e are primarily focused on commencing with LSTs, but that does not preclude us from expanding beyond that," Peet said. "There are numerous other alternatives to USDT or USDC, for instance, in terms of collateral types."

Peet는 "우리는 주로 LST를 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확장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담보 유형 측면에서 USDT 또는 USDC에 대한 다른 대안이 많이 있습니다."

Peet also revealed that MarginFi intends to unveil the first "built-in stableswap" feature following XBY's deployment. This product will enable users to trade between stablecoins using the existing liquidity deposited in MarginFi, allowing users to simultaneously earn lending yields and swap fees.

Peet은 또한 MarginFi가 XBY 배포에 이어 최초의 "내장 stableswap" 기능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는 MarginFi에 예치된 기존 유동성을 사용하여 스테이블코인 간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대출 수익률과 스왑 수수료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