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Fi, 솔라나 최초의 수익 창출 분산형 스테이블코인 XBY 출시

TVL이 솔라나에서 6위를 차지한 MarginFi는 솔라나의 유동 스테이킹 기술(LST)을 담보로 삼아 USDC에 대한 네트워크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수익률을 높이는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인 XBY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최근 MarginFi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Edgar Pavlovsky가 사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는 약 1,200만 달러의 유동성을 약속하며 이번 달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MarginFi Unveils XBY, Solana's First Yield-Accruing Decentralized Stablecoin

MarginFi, 솔라나 최초의 수익률 창출형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XBY 공개

In a groundbreaking move, MarginFi, a leading DeFi protocol on Solana, is set to introduce XBY, the blockchain's first decentralized stablecoin with built-in yield generation capabilities. With a deployment target set for June, XBY aims to revolutionize the stablecoin landscape on Solana by reducing its reliance on the centralized stablecoin USDC and providing a more robust foundation for DeFi applications.

솔라나의 선도적인 DeFi 프로토콜인 MarginFi는 획기적인 움직임으로 수익률 생성 기능이 내장된 블록체인 최초의 분산형 스테이블코인 XBY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6월 배포 목표를 설정한 XBY는 중앙 집중식 스테이블코인 USDC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DeF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다 강력한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솔라나의 스테이블코인 환경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olana DeFi is currently overly dependent on USDC," stated MacBrennan Peet, MarginFi's co-founder, at the recent Solana Crossroads 2024 conference. "If USDC were to continue its downward spiral from a year ago, Solana DeFi would have severe issues because USDC is the backbone of all major trading pairs."

MarginFi의 공동 창립자인 MacBrennan Peet는 최근 Solana Crossroads 2024 컨퍼런스에서 "Solana DeFi는 현재 USDC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SDC가 1년 전보다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USDC가 모든 주요 거래 쌍의 중추이기 때문에 Solana DeFi는 심각한 문제를 겪게 될 것입니다."

XBY addresses this vulnerability by leveraging Solana-based liquid staking techniques (LSTs) as collateral. This innovative approach ensures that XBY is fully collateralized, providing confidence and stability to users seeking a reliable stablecoin option.

XBY는 솔라나 기반 유동 스테이킹 기술(LST)을 담보로 활용하여 이 취약점을 해결합니다. 이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XBY가 완전히 담보화되도록 보장하여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옵션을 찾는 사용자에게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To further bolster its stability, MarginFi has secured approximately $12 million in committed liquidity. The platform aims to raise over $100 million prior to launch, reflecting the significant interest in XBY's potential to transform Solana's DeFi ecosystem.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MarginFi는 약 1,200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솔라나의 DeFi 생태계를 변화시킬 XBY의 잠재력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반영하여 출시 전에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ollowing the unexpected departure of MarginFi co-founder and CEO Edgar Pavlovsky a month ago, the news of XBY's impending debut has ignited excitement within the Solana community. Although early users have already been accumulating points that typically qualify holders for future airdrops, Pavlovsky's resignation sparked concerns about the project's future direction.

한 달 전 MarginFi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Edgar Pavlovsky가 예상치 못하게 떠난 이후, XBY의 데뷔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솔라나 커뮤니티 내에서 흥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초기 사용자는 이미 보유자가 향후 에어드롭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포인트를 축적하고 있지만 Pavlovsky의 사임은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Addressing the speculation, Peet asserted that Pavlovsky's decision to step down stemmed from the immense stress involved in developing a complex financial protocol, not from any disagreement over issuing a governance token.

추측에 대해 Peet은 Pavlovsky의 사임 결정은 거버넌스 토큰 발행에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복잡한 금융 프로토콜 개발과 관련된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The token was the only point of contention," Peet explained. "Building an on-chain financial protocol is a 24/7 job; there are no weekends."

Peet은 "토큰이 유일한 논쟁점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을 구축하는 것은 연중무휴 24시간 작업이며 주말은 없습니다."

Peet further revealed that MarginFi is actively developing its own governance token, which will be unveiled at a later date.

Peet은 MarginFi가 자체 거버넌스 토큰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나중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arginFi's vision has always been to create a decentralized system with a token. The Margin Foundation is not interested in tokens just for tokens' sake," Peet stated. "We are interested in a token that has real governance value and real utility."

"MarginFi의 비전은 항상 토큰을 사용하여 분산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Margin Foundation은 단지 토큰만을 위한 토큰에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Peet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가치와 실질적인 유용성을 지닌 토큰에 관심이 있습니다."

The recent mass withdrawals from the MarginFi protocol prompted by Pavlovsky's departure were seen by Peet as a rigorous "stress-testing" exercise. Despite the significant outflows, MarginFi continued to operate flawlessly, demonstrating its resilience and the commitment of its team.

Pavlovsky의 이탈로 인해 촉발된 MarginFi 프로토콜의 최근 대량 탈퇴는 Peet에 의해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운동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상당한 유출에도 불구하고 MarginFi는 계속해서 완벽하게 운영되어 탄력성과 팀의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XBY is designed as a rebasing stablecoin, meaning that users can expect their XBY balances to increase over time as the token accrues yield. Initially, token holders will receive XBY from staking rewards generated by the LST collateral. As the protocol matures, users will also be eligible to earn additional yield from MarginFi lending returns.

XBY는 리베이스 스테이블 코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즉, 사용자는 토큰이 수익을 얻음에 따라 XBY 잔고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토큰 보유자는 LST 담보로 생성된 스테이킹 보상에서 XBY를 받게 됩니다. 프로토콜이 성숙해짐에 따라 사용자는 MarginFi 대출 수익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At launch, there will be hundreds of millions of dollars' worth of LSTs from MarginFi users that will be available as collateral for minting XBY," Peet revealed.

Peet는 “출시 시 MarginFi 사용자로부터 XBY 발행을 위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수억 달러 상당의 LST가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The introduction of XBY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Solana's DeFi ecosystem, providing a much-needed decentralized stablecoin alternative and reducing the network's dependency on external centralized entities. MarginFi's commitment to innovation and the unwavering support of its users position XBY as a game-changer in the rapidly evolving world of digital finance.

XBY의 도입은 매우 필요한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 대안을 제공하고 외부 중앙 집중식 엔터티에 대한 네트워크의 의존성을 줄이는 솔라나의 DeFi 생태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혁신에 대한 MarginFi의 헌신과 사용자의 확고한 지원은 XBY를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금융 세계에서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