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le Network와 Fingerlabs가 협력하여 Web 3.0 콘텐츠 전달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핑거랩스가 K-Culture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강화를 위해 블록체인 네트워크 맨틀(Mantle)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Mantle의 EcoFund로부터 투자를 받은 최초의 한국 기업인 Fingerlabs는 플랫폼 Xclusive를 활용하여 콘텐츠 유통 환경을 혁신하고 웹 3.0 기술을 통해 창작자와 소비자의 권리를 우선시할 것입니다.

Mantle Network and Fingerlabs Forge Strategic Alliance, Spearheading Innovations in Web 3.0 Content Distribution

Mantle Network와 Fingerlabs, 전략적 제휴를 맺고 Web 3.0 콘텐츠 배포 혁신을 주도

Seoul, South Korea, April 11, 2024 - Fingerlabs, an affiliate of KOSDAQ-listed HYPER Corporation, has announced a groundbreaking partnership with Mantle Network, a leading Ethereum Layer 2 network. This strategic alliance aims to revolutionize the global distribution of IP content, with a particular focus on K-Culture.

2024년 4월 11일, 대한민국 서울 - 코스닥 상장 하이퍼 코퍼레이션(HYPER Corporation)의 계열사인 핑거랩스가 선도적인 이더리움 레이어 2 네트워크인 맨틀 네트워크(Mantle Network)와 획기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특히 K-Culture에 중점을 두고 IP 콘텐츠의 글로벌 배포에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Fingerlabs holds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first South Korean company to secure investment from Mantle's EcoFund, a testament to its commitment to fostering Web 3.0 innovation. This investment will enable Fingerlabs to enhance the global reach of K-Culture content, leveraging the advanced capabilities of Mantle Network.

Fingerlabs는 Mantle의 EcoFund로부터 투자를 확보한 최초의 한국 기업이라는 영예를 안고 있으며, 이는 Web 3.0 혁신을 육성하려는 노력의 증거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Fingerlabs는 Mantle Network의 고급 기능을 활용하여 K-Culture 콘텐츠의 글로벌 도달 범위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ntle Network boasts an impressive on-chain treasury of $3.8 billion, one of the largest in the world, excluding native tokens. Guided by its mission to accelerate the widespread adoption of decentralized and token-governed technologies, Mantle Network has made significant strides in improving scalability and security through its modular chain design and innovative data availability (DA) approach.

맨틀 네트워크는 네이티브 토큰을 제외하면 세계 최대 규모인 38억 달러의 인상적인 온체인 자산을 자랑합니다. 분산화 및 토큰 관리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가속화한다는 사명에 따라 Mantle Network는 모듈식 체인 설계와 혁신적인 데이터 가용성(DA) 접근 방식을 통해 확장성과 보안을 향상시키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This alliance brings together two organizations with complementary strengths. Mantle Network's robust infrastructure and expertise in Web 3.0 technologies align seamlessly with Fingerlabs' innovative platform, Xclusive. Xclusive serves as a fandom-based content distribution platform, pioneering the integration of blockchain technology to redefine content ownership and distribution.

이 동맹은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지닌 두 조직을 하나로 묶습니다. Mantle Network의 강력한 인프라와 Web 3.0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은 Fingerlabs의 혁신적인 플랫폼인 Xclusive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Xclusive는 팬덤 기반 콘텐츠 배포 플랫폼 역할을 하며 콘텐츠 소유권과 배포를 재정의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통합을 개척합니다.

By leveraging Xclusive, the partnership aims to transform the global content landscape, enabling wider dissemination of K-Culture content. This initiative taps into the immense global demand for K-Culture products, creating significant opportunities for Fingerlabs and its partners.

이번 파트너십은 Xclusive를 활용해 글로벌 콘텐츠 환경을 변화시켜 K-Culture 콘텐츠를 더 폭넓게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K-Culture 제품에 대한 전 세계의 엄청난 수요를 활용하여 Fingerlabs와 파트너에게 중요한 기회를 창출합니다.

Commenting on the partnership, David Sang-Seok Lee, CEO of Fingerlabs, expressed his enthusiasm: "This collaboration with Mantle Network presents vast opportunities for Fingerlabs to expand its footprint in the Web 3.0 and blockchain space. We are excited to exclusively distribute captivating content through Xclusive, beginning with 'Begins Youth,' and establish our presence in the next-generation content market."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Fingerlabs의 이상석 CEO는 다음과 같이 열정을 표명했습니다. "Mantle Network와의 이번 협력은 Fingerlabs가 웹 3.0 및 블록체인 공간에서 입지를 확장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배포하게 되어 기쁩니다. 'Begins Youth'를 시작으로 Xclusive를 통해 차세대 콘텐츠 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Igneus Terrenus, Public Liaison of Mantle Network, echoed this sentiment: "We are thrilled to partner with Fingerlabs, a respected South Korean blockchain firm that is expanding Web 3.0 accessibility. Their cutting-edge platform aligns with our vision to drive the next wave of growth and innovation within the Web 3.0 ecosystem. We remain committed to supporting promising projects like Fingerlabs, enabling them to unlock their full potential."

Mantle Network의 공공 연락 담당자인 Igneus Terrenu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웹 3.0 접근성을 확장하고 있는 존경받는 한국의 블록체인 회사인 Fingerlabs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들의 최첨단 플랫폼은 차세대 기술을 주도하려는 우리의 비전과 일치합니다. Web 3.0 생태계 내에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Fingerlabs와 같은 유망한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이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Xclusive: A Flagship Project for Web 3.0 Content Innovation

Xclusive: 웹 3.0 콘텐츠 혁신을 위한 주력 프로젝트

Xclusive, developed by Fingerlabs, serves as a cornerstone of the partnership with Mantle Network. This platform embodies the spirit of Web 3.0 innovation, revolutionizing content ownership and distribution through the adoption of blockchain technology.

Fingerlabs가 개발한 Xclusive는 Mantle Network와의 파트너십의 초석 역할을 합니다. 이 플랫폼은 Web 3.0 혁신의 정신을 구현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여 콘텐츠 소유권과 배포에 혁명을 일으킵니다.

Xclusive empowers creators and consumers alike, prioritizing their rights and interests. The platform enables creators to maintain ownership of their content, ensuring they receive fair compensation for their contributions. Consumers, in turn, have the opportunity to engage with their favorite content in a more meaningful way, fostering a sense of community and shared ownership.

Xclusive는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권리와 이익을 우선시하여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제작자는 자신의 콘텐츠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고 기여에 대해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보다 의미 있는 방식으로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과 주인의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Begins Youth': A Symbol of the Partnership's Promise

'Begins Youth': 파트너십 약속의 상징

The inaugural content on Xclusive is 'Begins Youth,' an original drama jointly produced by Chorokbaem Media and HYBE. This derivative drama reimagines the fictional story of "Hwa Yang Yeon Hwa," a concept originally presented by BTS through their albums and music videos. 'Begins Youth' is expected to generate significant interest among global K-pop fans, underscoring the platform's potential to engage audiences worldwide.

엑스클루시브의 첫 콘텐츠는 초록뱀미디어와 하이브가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의 시작'이다. 이 파생 드라마는 방탄소년단이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 제시했던 콘셉트인 '화양연화'의 허구적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Begins Youth'는 전 세계 K-pop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플랫폼의 잠재력을 강조합니다.

Fingerlabs has taken a significant step forward in its fandom-based content distribution efforts by releasing a trailer video for 'Begins Youth' and launching a pre-sale. These initiatives demonstrate the commitment of Fingerlabs to embrace new technologies and create innovative experiences for its users.

핑거랩스는 '비긴스 유스(Begins Youth)' 트레일러 영상 공개와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팬덤 기반 콘텐츠 유통 노력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고 사용자를 위한 혁신적인 경험을 창출하려는 Fingerlabs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Conclusion: A Path to the Future of Content Distribution

결론: 콘텐츠 배포의 미래를 향한 길

The strategic alliance between Mantle Network and Fingerlabs marks a pivotal moment in the evolution of content distribution. By leveraging the combined strengths of these two organizations, the partnership is poised to drive the widespread adoption of Web 3.0 technologies within the content industry.

Mantle Network와 Fingerlabs 간의 전략적 제휴는 콘텐츠 배포 발전의 중추적인 순간을 의미합니다. 이 두 조직의 결합된 강점을 활용함으로써 파트너십은 콘텐츠 산업 내에서 웹 3.0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촉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is collaboration opens doors to new possibilities for creators and consumers alike, empowering them to engage with content in a more immersive and interactive way. As the partnership unfolds, it will continue to shape the future of content distribution, fostering innovation, transparency, and equitable access to entertainment.

이번 협업은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고, 이들이 보다 몰입적이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파트너십이 전개됨에 따라 이는 콘텐츠 배포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혁신, 투명성 및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촉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