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spark Sync: 회사는 사용자가 비트코인과 법정화폐로 글로벌 결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발표합니다.

회사는 Lightning과 상호 운용이 가능하고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해주는 비트코인 ​​레이어 2인 Spark의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ightspark, a Web3 payments company, announced new products and features at its first partner summit on Thursday.

Web3 결제 회사인 Lightspark는 목요일에 열린 첫 번째 파트너 서밋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The new products include Spark, a Bitcoin Layer 2 that’s interoperable with Lightning, and UMA Extend, a service that integrates the Lightning Network with traditional banking systems.

새로운 제품에는 Lightning과 상호 운용 가능한 Bitcoin Layer 2인 Spark와 Lightning 네트워크를 기존 은행 시스템과 통합하는 서비스인 UMA Extend가 포함됩니다.

The company also announced new capabilities for UMA, its open-source and regulatory compliant payment solution. With UMA Auth, users can tip, pay subscription fees and make payments to merchants within apps.

또한 회사는 오픈 소스이자 규제를 준수하는 결제 솔루션인 UMA의 새로운 기능도 발표했습니다. UMA 인증을 통해 사용자는 팁을 주고, 구독료를 지불하고, 앱 내에서 판매자에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Lightspark CEO David Marcus speaking at Lightspark Sync.

Lightspark CEO David Marcus가 Lightspark Sync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Announced at the event were an alpha version of Spark, a Bitcoin Layer 2 that’s interoperable with Lightning and that makes it cheaper to onboard users to a non-custodial Bitcoin layer, and new capabilities for UMA, the company’s open-source and regulatory compliant payment solution that makes sending money as simple as sending an email.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트닝과 상호 운용 가능하고 사용자를 비수탁형 비트코인 ​​레이어에 더 저렴하게 온보딩할 수 있게 해주는 비트코인 ​​레이어 2인 스파크의 알파 버전과 회사의 오픈 소스이자 규정을 준수하는 결제 수단인 UMA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는 것만큼 간단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With UMA Extend, the Lightning Network can serve as a bridge between traditional banks globally, while with UMA Auth and UMA Request, UMA users can tip, pay subscription fees and make payments to merchants within apps.

UMA Extend를 사용하면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전 세계적으로 기존 은행 간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UMA 인증 및 UMA 요청을 사용하면 UMA 사용자는 앱 내에서 팁을 주고, 구독료를 지불하고 판매자에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Spark — Lightspark’s Bitcoin Layer 2

Spark — Lightspark의 비트코인 ​​레이어 2

Spark is a Layer 2 protocol for Bitcoin that leverages statechain technology. In short, users can hold fractions of bitcoin off-chain, and transfer these by sending private keys to other users (rather than signing transactions with the keys).

Spark는 상태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비트코인용 레이어 2 프로토콜입니다. 즉, 사용자는 오프체인에서 비트코인의 일부를 보유하고 (키로 거래에 서명하는 대신) 개인 키를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 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Lightspark created Spark to better support the onboarding of users to the Lightning Network, which normally requires an on-chain transaction for each payment channel as well as the locking up of some amount of bitcoin in these channels so users can send and receive transactions.

Lightspark는 사용자의 라이트닝 네트워크 온보딩을 더 잘 지원하기 위해 Spark를 만들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일반적으로 각 결제 채널에 대한 온체인 거래를 요구하고 사용자가 거래를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채널에서 일정량의 비트코인을 잠가야 합니다.

The layer 2 was primarily borne from the frustration that the Lightspark team encountered in trying to create a non-custodial Lightning wallet for users.

레이어 2는 주로 Lightspark 팀이 사용자를 위한 비수탁형 Lightning 지갑을 만들려고 할 때 겪었던 좌절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Self-custodial Lightning wallets, especially at scale, just aren’t viable,” Lightspark CTO Kevin Hurley told Bitcoin Magazine.

Lightspark CTO Kevin Hurley는 Bitcoin Magazine에 “자체 관리형 Lightning 지갑은 특히 대규모로 실행 가능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f you are opening channels for billions of users, fees are going to go through the roof, and you're going to fill up block space. It's just something that's not going to be reasonable and you lock up liquidity for every single user,” he added.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위해 채널을 개설한다면 수수료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고 블록 공간을 가득 채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단일 사용자에 대한 유동성을 가두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Hurley also shared that Lightspark didn’t want to wait for the enabling of Bitcoin opcodes (like CheckTemplateVerify or TapleafUpdateVerify) that would make it cheaper to open new Lightning channels. Lightspark wanted to offer users a non-custodial option immediately.

Hurley는 또한 Lightspark가 새로운 Lightning 채널을 더 저렴하게 개설할 수 있는 Bitcoin opcode(예: CheckTemplateVerify 또는 TapleafUpdateVerify)가 활성화될 때까지 기다리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공유했습니다. Lightspark는 사용자에게 즉시 비구금 옵션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So, they built Spark, a Bitcoin Layer 2 that offers users cheap, instant payments as well as a permissionless, unilateral exit to the Bitcoin base layer. It also enables offline receive, or the ability to receive bitcoin even when your device isn’t connected to the internet.

그래서 그들은 사용자에게 저렴하고 즉각적인 결제는 물론 비트코인 ​​기본 레이어에 대한 무허가 일방적 종료를 제공하는 비트코인 ​​레이어 2인 스파크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수신이 가능하며,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비트코인을 수신할 수 있습니다.

Besides statechains, Spark also utilizes atomic swap technology. Its design is similar to that of Mercury Layer in that it enables the off-chain transfer of ownership of Bitcoin UTXOs while benefiting from near instant and fee-free transactions, according to Hurley.

상태체인 외에도 Spark는 원자 교환 기술도 활용합니다. Hurley에 따르면 이 디자인은 거의 즉각적이고 수수료가 없는 거래의 이점을 누리면서 비트코인 ​​UTXO 소유권의 오프체인 이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Mercury Layer의 디자인과 유사합니다.

“Mercury has a lot of core limitations that we go beyond,” explained Hurley.

Hurley는 “머큐리에는 우리가 넘어설 수 있는 많은 핵심 한계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In Mercury, for example, you can transfer whole UTXOs only. You have absolute time bombs where you have to go back on chain at some absolute time. So, you can only do so many transactions. Also, we pull in different pieces like connector transactions from Ark, for example, but, other than that, we're not similar to Ark at all,” he explained.

“예를 들어 Mercury에서는 전체 UTXO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절대 시간에 체인으로 돌아가야 하는 절대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거래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를 들어 Ark에서 커넥터 트랜잭션과 같은 다른 부분을 가져오지만 그 외에는 Ark와 전혀 유사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I think it's hard to compare it to something, because it pulls in a lot of different components, and I think the trade-offs that we chose to make are different than many others probably chose to make.”

"그것은 다양한 구성 요소를 끌어들이기 때문에 무언가와 비교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절충안은 아마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Besides bitcoin, it’s also possible to issue and use stablecoins on Spark. Or you can issue stablecoins via Taproot assets, LRC-20 or RGB on the base layer and transfer them to Spark.

스파크에서는 비트코인 ​​외에도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기본 레이어의 Taproot 자산, LRC-20 또는 RGB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Spark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A unique dimension of Spark, though, is that the assets on the layer 2 are all UMA enabled.

그러나 Spark의 고유한 특징은 레이어 2의 자산이 모두 UMA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You can now have non-custodial users sending directly to the bank accounts of UMA Extend users,” said Hurley, mentioning one of the new functionalities of UMA addresses.

Hurley는 UMA 주소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를 언급하면서 “이제 비관리 사용자가 UMA Extend 사용자의 은행 계좌로 직접 송금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Lightspark CTO Kevin Hurley speaking at Lightspark Sync.

Lightspark CTO Kevin Hurley가 Lightspark Sync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UMA Extend

UMA 확장

UMA Extend integrates the Lightning Network with traditional banking systems, allowing users to make international bank transfers in seconds. With this new technology, UMA Extend users can send any other UMA Extend user a near instant cross-border payment from one bank to another over Lightning as easily as sending an email.

UMA Extend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기존 은행 시스템과 통합하여 사용자가 몇 초 만에 국제 은행 송금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면 UMA Extend 사용자는 다른 UMA Extend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만큼 쉽게 Lightning을 통해 한 은행에서 다른 은행으로 거의 즉각적인 국경 간 결제를 보낼 수 있습니다.

“It’s designed to facilitate money movement across any currency,” Nicolas Cabrera, VP of Product at Lightspark, told Bitcoin Magazine. “I can be in Brazil sending my local currency, the Brazilian real, to a user based in Europe that wants to receive euros or someone in the US who wants to receive USD.”

Lightspark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Nicolas Cabrera는 Bitcoin Magazine에 “이는 모든 통화에서 자금 이동을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에서 유로화를 받기 원하는 유럽 사용자나 USD 받기를 원하는 미국 내 사용자에게 내 현지 통화인 브라질 헤알을 보낼 수 있습니다.”

The Brazilian reals leave the sender’s bank account, are converted into sats

브라질 헤알은 송금인의 은행 계좌에서 빠져나와 SAT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