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버그 근처 농부의 들판에 있는 두더지가 파낸 흙더미에서 발견된 조지 5세 국왕 동전

해당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 크리스 보우나스(54세)는 이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A farmer has discovered a rare First World War coin while digging up molehills on his land.

한 농부가 자신의 땅에서 두더지 언덕을 파다가 희귀한 1차 세계 대전 동전을 발견했습니다.

The King George V coin was found on one of several piles of dirt dug up by the small mammal on a farmer's field near Sedbergh.

킹 조지 5세 동전은 세드버그 근처 농부의 밭에 있는 작은 포유류가 파낸 여러 흙더미 중 하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Chris Bownass, 54, who lives not far from the location, says it was his dad who spotted it.

해당 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는 크리스 보우나스(54세)는 이를 발견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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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aid: "My dad's a farmer and he said a mole had been digging holes and dug up a very old coin.

그는 "우리 아버지는 농부인데 두더지가 구멍을 파고 아주 오래된 동전을 파냈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We can just about make out that it dates back to 1919.

“우리는 그것이 19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대략 알 수 있습니다.

"My dad plans to keep it but we'd love to speak to a local historian to try and find out a bit more - and perhaps find out what it's worth though I don't think it's a million.

"저희 아버지는 이 책을 보관할 계획이시지만 우리는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현지 역사학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백만 달러는 아닐지라도 그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We're not too keen to publicise the exact location but it's quite unusual as no-one really walks through there and it definitely didn't drop out of my dad's pocket.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고 싶지는 않지만 실제로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아버지 주머니에서 떨어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My 92-year-old aunt still lives at the location so we don't want to encourage people to come along and start searching the area but we'd love to find out more."

"92세 이모가 아직도 그 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와서 그 지역을 검색하도록 권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Anyone who is interested in seeing the coin you can email Chris on chrisbownass@yahoo.com.

해당 코인을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chrisbownass@yahoo.com으로 Chris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