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만찬, 골수종 퇴치를 위해 675,000달러 이상 모금

국제골수종재단(IMF)은 제15회 연례 갈라에서 골수종 퇴치를 위한 연구 및 교육 이니셔티브를 위해 675,000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유명 인사와 업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골수종 연구 및 환자 지원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했습니다. 이 기금은 특히 Peter Boyle 연구 기금, Black Swan Research Initiative 및 골수종 환자의 건강 격차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입니다.

International Myeloma Foundation Gala Raises Over $675,000 for Myeloma Research and Education

국제 골수종 재단 갈라(International Myeloma Foundation Gala), 골수종 연구 및 교육을 위해 675,000달러 이상 모금

The International Myeloma Foundation (IMF) held its 15th annual gala in New York City in April, raising over $675,000 for groundbreaking myeloma research and educational initiatives. The event, recognized as a testament to the collective efforts and unwavering dedication of the myeloma community, was a resounding success.

국제 골수종 재단(IMF)은 지난 4월 뉴욕시에서 제15회 연례 갈라 행사를 열어 획기적인 골수종 연구 및 교육 계획을 위해 675,000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골수종 공동체의 공동 노력과 흔들리지 않는 헌신의 증거로 인정받은 이 행사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This gala is a celebration of our shared purpose and determination to conquer myeloma," remarked Yelak Biru, President and CEO of the IMF. "We unite patients, caregivers, researchers, doctors, supporters, and industry partners, guided by our unwavering commitment to finding a cure."

IMF 총재 겸 CEO인 옐락 비루(Yelak Biru)는 "이번 갈라는 골수종 정복을 위한 우리의 공동 목적과 결의를 기념하는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치료법을 찾으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환자, 간병인, 연구원, 의사, 지지자 및 업계 파트너를 하나로 묶습니다."

Highlighting the significance of research funding, Biru emphasized that "science and research require financial support, without which finding a cure for myeloma remains an elusive goal." The gala's success brings the IMF closer to its aspirations of advancing myeloma research and accelerating the path towards a definitive cure.

Biru는 연구 자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과학 및 연구에는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며, 재정적 지원 없이는 골수종 치료법을 찾는 것이 여전히 어려운 목표로 남아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갈라의 성공으로 IMF는 골수종 연구를 발전시키고 최종 치료법을 향한 길을 가속화하려는 열망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The event was graced by renowned actor and comedian Ray Romano, along with esteemed guest appearances by Tony Danza, Robert Klein, Patricia Heaton, and Alex Meneses. The evening served as a platform to honor the Peter Boyle Research Fund, established in memory of the actor who succumbed to myeloma, and the contributions it makes to advancing myeloma research.

이 행사에는 유명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Ray Romano가 참석했으며 Tony Danza, Robert Klein, Patricia Heaton 및 Alex Meneses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골수종으로 사망한 배우를 추모하고 골수종 연구 발전에 기여한 피터 보일 연구 기금(Peter Boyle Research Fund)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We have made significant strides in myeloma through collaborative efforts between researchers, pharmaceutical companies, patients, and non-profit foundations," stated S. Vincent Rajkumar, MD, Chairman of the Board for the IMF. "The IMF's 15th Annual Gala celebrates these advancements and reinforces our unwavering commitment to ongoing research and patient support."

IMF 이사회 의장인 S. Vincent Rajkumar 박사는 "우리는 연구원, 제약회사, 환자 및 비영리 재단 간의 공동 노력을 통해 골수종 분야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MF의 제15회 연례 갈라는 이러한 발전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환자 지원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강화합니다."

Several organizations were acknowledged for their invaluable contributions to myeloma research. The IMF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Award, recognizing efforts to address health disparities, was bestowed upon Johnson & Johnson. Tyrone Brewer, President of U.S. Hematology at Johnson & Johnson, expressed the company's dedication to ensuring equitable access to care and health outcomes regardless of individual circumstances.

여러 조직이 골수종 연구에 귀중한 공헌을 한 것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건강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하는 IMF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상이 Johnson & Johnson에 수여되었습니다. Johnson & Johnson의 미국 혈액학 부문 사장인 Tyrone Brewer는 개인의 상황에 관계없이 치료 및 건강 결과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회사의 헌신을 표명했습니다.

The Partner of the Year Award honored LatentView Analytics for its partnership with the IMF in streamlining the process from diagnosis to treatment, facilitating the timely initiation of therapy and improving patient outcomes. Rajan Sethuraman, CEO of LatentView, expressed gratitude for the recognition and highlighted the collaboration's positive impact on patient lives.

올해의 파트너 상은 진단에서 치료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하고 시기적절한 치료 시작을 촉진하며 환자 결과를 개선하는 IMF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LatentView Analytics에 수여되었습니다. LatentView의 CEO인 Rajan Sethuraman은 인정에 감사를 표하고 환자의 삶에 대한 협력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The IMF Innovation Award recognized the contributions of Bristol Myers Squibb and 2seventy bio in developing Abecma (idecabtagene vicleucel), a CAR T-cell therapy that has expanded approval for patients with hard-to-treat myeloma. The EU and other regulatory authorities have followed suit, demonstrating the potential of CAR T-cell therapies in addressing this challenging disease.

IMF 혁신상은 치료가 어려운 골수종 환자에 대한 승인을 확대한 CAR T세포 치료제인 Abecma(idecabtagene vicleucel) 개발에 Bristol Myers Squibb과 2seventy bio가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입니다. EU 및 기타 규제 당국도 이에 따라 이 어려운 질병을 해결하는 데 CAR T 세포 치료법의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Carvykti (ciltacabtagene autoleucel), a BCMA-targeting CAR T-cell therapy developed by Janssen and Legend Biotech, has also recently received expanded approval in the U.S. and EU as a second-line treatment for 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This regulatory decision broadens the treatment options available to patients with progressive disease.

Janssen과 Legend Biotech가 개발한 BCMA 표적 CAR T세포 치료제인 Carvykti(ciltacabtagene autoleucel)도 최근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2차 치료제로 미국과 EU에서 확대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규제 결정은 진행성 질환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확대합니다.

The IMF's 15th Annual Gala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tireless efforts and unwavering support of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committed to conquering myeloma. The funds raised will fuel groundbreaking research, foster educational initiatives, and empower patients with the knowledge and resources necessary to navigate their myeloma journey. As the search for a cure continues, the IMF remains steadfast in its mission to improve the lives of those affected by myeloma.

IMF의 제15회 연례 갈라 행사는 골수종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개인과 조직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흔들리지 않는 지원에 대한 증거입니다. 모금된 기금은 획기적인 연구를 촉진하고, 교육 계획을 육성하며, 환자에게 골수종 여정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자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치료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IMF는 골수종 환자의 삶을 개선하려는 사명을 확고히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