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춤을 춘 미남 육군 상사는 누구?

'유쾌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군무도회에서 춤을 췄던 잘생긴 미 육군 하사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루이스 아빌라 소령

American Army sergeant who danced with First Lady Melania Trump at the Governor's Ball on January 20, 2017, has been identified as Staff Sergeant Justin Gerhardt. Gerhardt is a member of the 3rd Infantry Regiment, known as "The Old Guard," which serves as the ceremonial escort t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He is a native of New Jersey and has been serving in the Army for seven years.

2017년 1월 20일 주지사 무도회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과 함께 춤을 춘 미 육군 하사는 저스틴 게르하르트 하사로 확인되었습니다. 게르하르트는 미국 대통령의 의식 호위 역할을 하는 "고참 근위대"로 알려진 제3 보병 연대의 일원입니다. 그는 뉴저지 출신이며 7년 동안 군에서 복무했습니다.

Trump and Gerhardt danced to the song "My Way" by Frank Sinatra, and their performance was widely praised by attendees at the ball. Gerhardt later told reporters that he was "honored" to dance with the First Lady and that she was "a very gracious and beautiful woman."

트럼프와 게르하르트는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의 "My Way" 노래에 맞춰 춤을 췄고, 그들의 공연은 무도회 참석자들로부터 널리 칭찬을 받았습니다. 게르하르트는 나중에 기자들에게 영부인과 함께 춤을 추게 된 것을 "영광"이라고 말했으며 그녀는 "매우 은혜롭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