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RINITY, Fraxtal L2 네트워크에서 메인넷 데뷔 발표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프로토콜인 dTRINITY가 Fraxtal L2 네트워크에 메인넷 데뷔를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이자 비용을 낮추고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의 수익률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Singapore, Singapore, 18th December, 2024, Chainwire

싱가포르, 싱가포르, 2024년 12월 18일, Chainwire

dTRINITY, a next-gen stablecoin liquidity protocol, has announced its mainnet launch on the Fraxtal L2 network. The platform is designed to reduce borrowing costs and maximize yields for stablecoin users, addressing a critical challenge in DeFi: rising credit costs.

차세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 프로토콜인 dTRINITY는 Fraxtal L2 네트워크에서 메인넷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차용 비용을 줄이고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DeFi의 중요한 과제인 신용 비용 상승을 해결합니다.

At the heart of dTRINITY is a protocol-native stablecoin (dUSD) that acts as the unified liquidity layer between its money markets (dLEND, an Aave v3 fork) and external liquidity pools (e.g., Curve). Backed 1:1 by an on-chain collateral reserve of stablecoins (USDC, FRAX, DAI) and yieldcoins (sFRAX, sDAI), dUSD combines the strengths of both worlds. The reserve generates exogenous yields, which are channeled to fund continuous interest rebates for dUSD borrowers on dLEND, reducing their effective borrowing costs. This mechanism stimulates borrowing demand, driving sustainable utilization and yields for dUSD lenders.

dTRINITY의 중심에는 머니 마켓(dLEND, Aave v3 포크)과 외부 유동성 풀(예: Curve) 사이에서 통합 유동성 계층 역할을 하는 프로토콜 기반 스테이블 코인(dUSD)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USDC, FRAX, DAI)과 수익률 코인(sFRAX, sDAI)의 온체인 담보 준비금으로 1:1로 지원되는 dUSD는 두 세계의 장점을 결합합니다. 예비금은 dLEND의 dUSD 차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이자 리베이트 자금으로 사용되는 외생적 수익률을 생성하여 유효 차입 비용을 줄입니다. 이 메커니즘은 차입 수요를 자극하여 dUSD 대출 기관의 지속 가능한 활용도와 수익률을 높입니다.

The launch on Fraxtal marks the genesis of dTRINITY, in a strategic collaboration with Frax to optimize ecosystem liquidity and user incentives. Fraxtal is an EVM-equivalent rollup with a scalable smart contract platform and efficient execution environment powered by the OP stack. Users can leverage Fraxtal’s fast transaction speeds, minimal gas fees, robust network security, and unique blockspace rewards to maximize their benefits.

Fraxtal의 출시는 생태계 유동성과 사용자 인센티브를 최적화하기 위해 Frax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dTRINITY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Fraxtal은 확장 가능한 스마트 계약 플랫폼과 OP 스택을 기반으로 하는 효율적인 실행 환경을 갖춘 EVM과 동등한 롤업입니다. 사용자는 Fraxtal의 빠른 거래 속도, 최소한의 가스 요금, 강력한 네트워크 보안 및 고유한 블록 공간 보상을 활용하여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In the upcoming roadmap, dTRINITY will expand to Ethereum and other emerging blockchains, enhancing cross-chain liquidity and interoperability with Fraxtal as the network scales.

다가오는 로드맵에서 dTRINITY는 Ethereum 및 기타 신흥 블록체인으로 확장되어 네트워크 규모가 확장됨에 따라 크로스체인 유동성 및 Fraxtal과의 상호 운용성을 향상할 것입니다.

Key Features of dTRINITY:

dTRINITY의 주요 특징:

dTRINITY’s core contributors include the co-founders of Stably. The project has been in development since Q2 2024 and notably achieved 1st place at both the ETHVietnam and Fraxtal Hackathons earlier this year. In terms of strategic advising, dTRINITY is supported by the co-founders of Frax, Convex, Sky (formerly MakerDAO), Coin98, and Promontory Partners, who bring their deep expertise in stablecoins and DeFi to guide the protocol’s development.

dTRINITY의 핵심 기여자로는 Stabilly의 공동 창립자가 포함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4년 2분기부터 개발 중이며 특히 올해 초 ETHVietnam과 Fraxtal Hackathons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략적 조언 측면에서 dTRINITY는 프로토콜 개발을 안내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 및 DeFi에 대한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Frax, Convex, Sky(이전의 MakerDAO), Coin98 및 Promontory Partners의 공동 창립자의 지원을 받습니다.

For more information, visit dtrinity.org and follow @dTRINITY_DeFi on X.

자세한 내용은 dtrinity.org를 방문하고 X에서 @dTRINITY_DeFi를 팔로우하세요.

About dTRINITY

디트리니티 소개

dTRINITY is the world’s first subsidized lending protocol, designed to reduce borrowing costs and maximize yields for stablecoin users in DeFi. The protocol is powered by dUSD, a decentralized stablecoin backed 1:1 by an on-chain yieldcoin reserve. Exogenous yields from the reserve are used to fund continuous interest rebates for dUSD borrowers on dLEND, reducing their effective borrowing rates. dTRINITY is now live on the Fraxtal L2, and it will be expanding to Ethereum plus other networks in the future.

dTRINITY는 세계 최초의 보조금 지원 대출 프로토콜로, DeFi에서 대출 비용을 줄이고 스테이블코인 사용자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온체인 Yieldcoin 보유량에 의해 1:1로 지원되는 분산형 스테이블 코인인 dUSD에 의해 구동됩니다. 예비금의 외생 수익률은 dLEND의 dUSD 차용자에 대한 지속적인 이자 리베이트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되어 유효 차입 금리를 낮춥니다. dTRINITY는 현재 Fraxtal L2에서 실행 중이며 향후 Ethereum과 다른 네트워크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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