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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Decentralized Finance) 프로토콜인 Balancer는 유동성을 강화하고 가격 하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8020 이니셔티브를 제안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단일 자산 스테이킹을 거버넌스 토큰과 체인의 기본 토큰 또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구성된 두 자산 풀로 대체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 구조를 통해 토큰 보유자는 분산형 거래소에 유동성을 제공하면서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어 DeFi의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Decentralized finance (DeFi) protocol Balancer has attracted several of its peers to a proposal that aims to increase liquidity and reduce price slippage by replacing the single-asset staking model with a two-token version.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Balancer는 단일 자산 스테이킹 모델을 2토큰 버전으로 대체하여 유동성을 높이고 가격 하락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안에 여러 동료를 끌어 들였습니다.
Dubbed the 8020 Initiative, the proposal aims to address the lack of liquidity in DeFi by creating a two-asset pool comprising a governance token and a chain's base token or a liquid stablecoin. According to Balancer, such a structure will allow holders to participate in protocol governance while also providing liquidity on decentralized exchanges.
8020 이니셔티브라고 불리는 이 제안은 거버넌스 토큰과 체인의 기본 토큰 또는 유동 스테이블 코인으로 구성된 두 자산 풀을 생성하여 DeFi의 유동성 부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Balancer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를 통해 보유자는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동시에 분산형 거래소에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Arbitrum-based DeFi lender Radiant Capital has joined the 8020 Initiative alongside Alchemix, Paraswap, Y2K Finance and Oath Finance, according to a series of tweets from each of the protocols on Thursday. They join lending protocol Aave, which elected to implement the initiative in 2021.
목요일 각 프로토콜의 일련의 트윗에 따르면 Arbitrum 기반 DeFi 대출 기관 Radiant Capital은 Alchemix, Paraswap, Y2K Finance 및 Oath Finance와 함께 8020 이니셔티브에 합류했습니다. 그들은 2021년에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기로 결정한 대출 프로토콜 Aave에 합류했습니다.
In a Medium post, Balancer said the current "single asset staking model is outdated," adding that it "incentivizes mercenary capital" and "increases token volatility and slippage." Slippage refers to the difference between a trade’s expected price and the price at which the trade is executed.
Medium 게시물에서 Balancer는 현재의 "단일 자산 스테이킹 모델은 구식"이라며 "용병 자본을 장려하고" "토큰 변동성과 미끄러짐을 증가시킨다"고 덧붙였습니다. 슬리피지는 거래의 예상 가격과 거래가 실행되는 가격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In order to participate in protocol governance at the moment, token holders must stake the protocol's native token, which reduces the circulating supply and capital on decentralized exchanges. Under the new model, holders can stake Balancer Pool Tokens (BPTs), allowing them to take part in governance proposals while the underlying protocol's token remains in the pool to provide liquidity to swaps.
현재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참여하려면 토큰 보유자는 프로토콜의 기본 토큰을 스테이킹해야 하며, 이는 분산형 거래소의 순환 공급량과 자본을 줄입니다. 새로운 모델에서 보유자는 밸런서 풀 토큰(BPT)을 스테이킹할 수 있어 스왑에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기본 프로토콜의 토큰이 풀에 남아 있는 동안 거버넌스 제안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This means that as the number of staked tokens grow, so will the available trading liquidity.
이는 스테이킹된 토큰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용 가능한 거래 유동성도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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