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가 트뤼도 정부에서 사임하여 캐나다를 정치적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저스틴 트뤼도의 총리직과 그의 자유당 정부는 그의 재무장관 겸 부총리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가 월요일 아침 최대의 정치적 피해를 입힐 것으로 계산된 방식으로 내각에서 사임한 이후 위태로워졌습니다.

Canadian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s government is on the brink of collapse after his Finance Minister and Deputy Prime Minister Chrystia Freeland abruptly resigned from the cabinet on Monday morning in a move designed to inflict maximum political damage.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정부는 재무장관 겸 부총리인 크리스티아 프릴랜드가 월요일 아침 최대의 정치적 피해를 입히기 위한 조치로 갑작스럽게 내각에서 사임한 후 붕괴 직전에 있습니다.

Freeland, who was set to deliver the government's fall economic update, which is akin to a mini-budget, on Monday afternoon, instead released a public resignation letter attacking Trudeau for engaging in "costly political gimmicks"—a reference to token measures to help ordinary Canadians cope with soaring prices—rather than deeper austerity in preparation for a potential trade war with a Trump-led America.

미니예산과 유사한 정부의 가을 경제 업데이트를 전달할 예정이었던 프리랜드는 대신 월요일 오후 트뤼도가 "비용이 많이 드는 정치적 속임수"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공격하는 공개 사임 편지를 발표했습니다. 일반 캐나다인들은 트럼프가 주도하는 미국과의 잠재적인 무역 전쟁에 대비하여 긴축 생활을 하기보다는 치솟는 물가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The incoming administration in the US," declared Freeland, "is pursuing a policy of aggressive economic nationalism, including a threat of 25 percent tariffs.

프리랜드는 “미국의 차기 행정부는 25% 관세 위협을 포함해 공격적인 경제 민족주의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We need to take that threat extremely seriously. That means keeping our fiscal powder dry today, so we have the reserves we may need for a coming tariff war …

"우리는 그 위협을 극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는 오늘날 재정 가루를 건조하게 유지하여 다가오는 관세 전쟁에 필요할 수 있는 준비금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That means," she continued, "pushing back against ‘America First’ economic nationalism with a determined effort to fight for capital and investment and the jobs they bring."

그녀는 계속해서 “그것은 자본과 투자,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일자리를 위해 싸우려는 단호한 노력으로 '미국 우선주의' 경제 민족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s Freeland's now forsaken political titles suggest, she has been considered Trudeau's most important minister for most of his nine years in office. In addition to leading the Canadian effort to renegotiate the terms of NAFTA, the US-led North American trade bloc, during Trump's first term, Freeland has been the government's leading Ukraine war hawk. For that reason, she was once championed by Washington as a potential NATO Secretary-General. Freeland, whose grandfather was a prominent far-right Ukrainian nationalist Nazi collaborator, has a lifelong association with the Ukrainian Canadian Congress, which has served as a key link between Ottawa and the political descendants of Stepan Bandera and other Nazi collaborators, who infest Ukraine's US-NATO proxy government and military apparatus.

이제 버려진 프리랜드의 정치적 직함에서 알 수 있듯이 그녀는 트뤼도의 임기 9년 대부분 동안 트뤼도의 가장 중요한 장관으로 여겨졌습니다. Freeland는 Trump의 첫 번째 임기 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북미 무역 블록인 NAFTA의 조건을 재협상하려는 캐나다의 노력을 주도한 것 외에도 정부의 주요 우크라이나 전쟁 매파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녀는 한때 워싱턴의 NATO 사무총장 후보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유명한 극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나치 협력자였던 프리랜드는 평생 동안 캐나다 우크라이나 의회와 협력해 왔으며, 이 의회는 오타와와 스테판 반데라의 정치적 후손 및 우크라이나 미국을 감염시키는 다른 나치 협력자들 사이의 주요 연결 고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NATO 대리 정부 및 군사 기구.

In recent weeks there have been press reports of growing policy differences between Freeland and Trudeau. It was also public knowledge that Trudeau was seeking to persuade Mark Carney to enter the government and assume the Finance Ministry, in a desperate bid to shore up big business support for his government. Carney is a former head of the Bank of Canada and Bank of England and currently is the chair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both Bloomberg and Brookfield Asset Management.

최근 몇 주 동안 Freeland와 Trudeau 사이의 정책 차이가 커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트뤼도가 자신의 정부에 대한 대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크 카니(Mark Carney)를 설득해 정부에 들어가 재무부 장관을 맡으려고 했다는 것도 대중이 알고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Carney는 캐나다 은행과 영국 은행의 총재를 역임했으며 현재 Bloomberg와 Brookfield Asset Management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In the wake of Freeland's resignation, there have been widespread calls from within Liberal ranks for Trudeau to resign, with the number of Liberals MPs ready to publicly urge Trudeau to quit rapidly swelling. When Freeland entered an emergency Liberal caucus meeting Monday evening, she was reportedly greeted with a standing ovation.

프리랜드의 사임 이후 자유당 내부에서는 트뤼도의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널리 퍼졌고, 트뤼도의 탈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려는 자유당 의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프리랜드는 월요일 저녁 긴급 자유당 전당대회에 참석했을 때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Polls show that were an election to be held today, the official opposition Conservatives would sweep to power, with the Liberals reduced to a tiny rump of MPs. Under Pierre Poilievre, who staked his claim for leadership on being the most strident parliamentary supporter of the fascist-instigated "Freedom Convoy," the Conservatives are rapidly morphing into a far-right party.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늘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공식 야당인 보수당이 정권을 장악하고 자유당은 소수의 의원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파시스트가 선동한 "자유 호송대"의 가장 강력한 의회 지지자로서 지도력을 주장했던 피에르 포일리예브르 치하에서 보수당은 급속히 극우 정당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The leaders of all three officially recognized opposition parties in parliament called on Trudeau to resign after Freeland quit the government Monday. But tellingly Jagmeet Singh, the head of the trade union sponsored New Democratic Party (NDP), refused to commit his party to bringing down the minority Liberal government, merely blustering, as he has in the past, that “all options are on the table.”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세 야당의 지도자들은 프리랜드가 월요일 정부를 그만둔 후 트뤼도 총리에게 사임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신민주당(NDP)이 후원하는 노동조합 대표인 Jagmeet Singh은 소수 자유당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자신의 당을 투입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Union-NDP-Liberal alliance and suppression of the class struggle

노동당-NDP-자유주의 동맹과 계급투쟁 탄압

Monday's events in Ottawa unfolded as the 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 enforced an edict, issued by the government via the Canada Industrial Relations Board (CIRB), criminalizing a strike by 55,000 Canada Post workers after 32 days.

월요일 오타와에서 열린 행사는 캐나다 우체국 노동조합(CUPW)이 캐나다 산업관계위원회(CIRB)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칙령을 시행하면서 32일 만에 55,000명의 캐나다 우체국 직원의 파업을 범죄로 규정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Among the postal workers there was strong support for defying the back-to-work order, which is the third time in four months that the Trudeau government has criminalized worker job action based on a cooked-up, patently illegal “reinterpretation” of Section 107 of the Canada Labour Code.

우체국 직원들 사이에서는 업무 복귀 명령을 거부하는 데 강력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이는 트뤼도 정부가 107조의 조작된 불법적 “재해석”에 근거하여 근로자 작업 행위를 범죄로 규정한 4개월 만에 세 번째입니다. 캐나다 노동법의 내용입니다.

Moreover, with the government discredited and widely hated, and the postal workers fighting for the defence of public services and the right to strike and other issues of vital concern for all workers, objective conditions for rallying the working class behind the postal workers could hardly have been more favourable. That is precisely why the CUPW, egged on by the Canadian Labour Congress and the entire trade union bureaucracy, ordered the postal workers to surrender and corralled them back on the job.

더욱이, 정부가 불신을 받고 널리 미움을 받고 있고, 우편 노동자들이 공공 서비스와 파업권 및 기타 모든 노동자들의 중요한 관심사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상황에서, 우편 노동자 뒤에 노동계급을 결집할 객관적인 조건은 거의 없었습니다. 더 유리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캐나다 노동 의회와 전체 노조 관료의 부추김을 받은 CUPW가 우편 노동자들에게 항복을 명령하고 그들을 다시 일터로 몰아넣은 이유입니다.

Since 2019, the NDP, at the unions’ urging, has propped up the minority Liberal government in parliament, as it lurched ever further right. This includes presiding over a murderous profits-before-lives response to the COVID-19 pandemic; massively increasing military spending; backing the genocide of the Palestinians in Gaza and integrating Canada ever more fully into the US-NATO war with Russia and Washington’s military-strategic offensive against China; and enforcing increased worker exploitation through inflation-driven real wage cuts and

2019년부터 NDP는 노조의 촉구에 따라 의회에서 소수 정당인 자유당 정부를 지지해 왔으며, 이는 더욱 우경화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살인적인 생명 전 이익 대응을 주도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군사비 지출의 대폭 증가;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지지하고, 캐나다를 러시아와 미국-NATO 전쟁에 더욱 완전하게 통합시키고, 중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 전략 공세를 펼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 임금 삭감을 통해 노동자 착취를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