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예술가 이베스 루나: '하나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기독교 예술가 이베스 루나(Iveth Luna)는 청취자들에게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Christian artist Iveth Luna is encouraging her listeners to trust in God’s timing.

기독교 예술가 이베스 루나(Iveth Luna)는 청취자들에게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I always considered myself a really impatient person. And, you know, when God gives you a promise, we think it’s going to happen the next day or maybe in a couple months or the next year,” Luna said of her musical career. “But God gave me a promise when I was 19 in college, and He gave me a vision, and His presence was incredible, and His promise was incredible.”

“저는 항상 제 자신이 정말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약속을 주시면, 우리는 그 일이 다음 날, 아니면 몇 달 또는 내년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나가 자신의 음악 경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19살 대학에 다닐 때 나에게 약속을 주셨고, 나에게 비전을 주셨는데, 그분의 임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컸고, 그분의 약속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She continued, “Ten years later, I am walking in this promise. I am writing music for His people and getting to sing these songs and getting to tour and do all these amazing things for His glory.”

그녀는 이어 “10년 후 나는 이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나는 그분의 백성을 위해 음악을 쓰고 있으며, 이 노래를 부르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순회하며 이 모든 놀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Luna started releasing music in 2022 and has already amassed a fanbase. According to Spotify, she boasts over 31,000 monthly listeners.

루나는 2022년부터 음원 발매를 시작해 이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Spotify에 따르면 그녀는 월간 청취자 수가 31,000명이 넘습니다.

“I feel like God is always speaking. He’s always speaking, and it’s our job to tune in and listen to what He is speaking over us and current events,” she said of her writing process.

“하나님은 늘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분은 항상 말씀하시고 계시며, 그분이 우리와 시사 문제에 관해 말씀하시는 내용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라고 그녀는 글쓰기 과정에 대해 말했습니다.

Luna said she asks herself, “What do these people need to hear? What does your church need to hear? That’s a prayer I always ask the Lord — What does your church need to hear? What’s the best message? What do you want to say?”

루나는 스스로에게 “이 사람들이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당신의 교회는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이것이 제가 항상 주님께 묻는 기도입니다. 여러분의 교회는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가장 좋은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말하고 싶은게 뭡니까?"

“I always invite the Lord into the writers’ room and just lay it out for Him, and I believe He will give us the words,” she concluded.

“저는 항상 주님을 작가실로 초대하여 그분을 위해 그것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그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Luna’s latest release, “Right On Time,” covers the singer’s trust in God’s plan.

Luna의 최신 릴리스인 "Right On Time"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가수의 신뢰를 다루고 있습니다.

“‘Right On Time’ is so special to me because I have experienced both sides of the coin when it comes to worrying about my future,” she said in a statement about the song. “Whether I find myself rushing and striving for the next thing or having anxiety over the next phase in life, I want to remind my soul of all the times God has been faithful to me in His perfect timing. This song reminds our hearts to have confidence in God’s timing and plan because of His perfect track record. I may not always be on time, but I can trust that God always is.”

그녀는 노래에 대해 성명에서 "'Right On Time'은 내 미래에 대한 걱정에 있어 동전의 양면을 경험했기 때문에 나에게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내가 다음 일을 위해 서두르고 분투할 때나 인생의 다음 단계에 대해 불안할 때나, 하나님께서 완벽한 시간에 나에게 신실하셨던 모든 시간을 내 영혼에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하나님의 완벽한 행보로 인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시간표와 계획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일깨워줍니다. 제가 항상 제 시간에 도착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항상 제 시간에 계시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Luna elaborated on her views on God’s timing in an Instagram post.

Luna는 Instagram 게시물에서 하나님의 타이밍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When I was a little girl, I had these dreams of the future and what it could look like for me. I had such faith and belief that they would happen,” she wrote. “When I entered into my late teens the feeling came again every time I would go to a concert, every time I’d watch my favorite singers on TV or hear them on the radio. In my college days at a worship night, a very simple ordinary night I encountered the Lord in a powerful way I could not deny. I felt His never ending love like never before and he gave me a vision.”

“어린 소녀였을 때 저는 미래에 대한 꿈과 미래가 제게 어떤 모습일지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과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10대 후반이 되자 콘서트에 갈 때마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TV에서 볼 때마다, 라디오에서 들을 때마다 그런 느낌이 다시 들었습니다. 대학 시절 예배의 밤, 아주 소박하고 평범한 밤에 저는 부인할 수 없는 강력한 방법으로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그분의 끝없는 사랑을 느꼈고 그분은 나에게 비전을 주셨습니다.”

She continued, “In this vision it was a picture of me singing for him, worshiping him. I was not given a timeline, I was not given specifics on what that would look like, just an image of me singing for him. At the beginning I was floored that I was even met with His presence like that. But I think God gave me that promise because He knew I would have to WAIT for it, and He needed me to go back to His promise, back to His character, back to his Word. For so long I chased the dream but I learned He wanted me to seek Him first, because it was in Him that I would find myself and he would set me up at the right time.”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환상에는 제가 그분을 위해 노래하고 그분을 숭배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나는 타임라인을 받지 못했고,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를 위해 노래하는 나의 이미지만 주어졌을 뿐입니다. 처음에 나는 그런 그분의 임재를 만나는 것조차 낙담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것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아셨고, 내가 그분의 약속, 그분의 성품,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저에게 그 약속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나는 꿈을 쫓아다녔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먼저 그분을 찾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고 적절한 때에 나를 세우시는 분은 그분 안에서였기 때문입니다.”

“After many years since that vision, I can still say that I am walking in that dream in His perfect timing. I was not ready earlier for this gift he had for me because He knew it would crush me,” Luna concluded. “Whatever you’re waiting for, I promise that God’s plan and His timing is perfection. In this waiting I dare you to sing along to this song that I hope stirs your faith up to believe that His timing for your life is right on time, every time.”

“그 환상이 있은 지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나는 여전히 그분의 완벽한 타이밍에 그 꿈 속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가 나를 위해 준 이 선물을 더 일찍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그것이 나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Luna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당신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든, 하나님의 계획과 그분의 타이밍은 완벽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 기다림 속에서 나는 당신이 당신의 삶에 대한 그분의 시간이 언제나 제때에 딱 맞는다는 것을 믿도록 당신의 믿음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는 이 노래를 감히 따라 부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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