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감사의 의미로 소속사 직원들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선물

26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이 소속사 직원들과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선물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Actor Byeon Woo-seok recently showed his appreciation for his agency employees and hair and makeup staff by gifting them the latest smartphones and tablet PCs.

배우 변우석이 최근 소속사 직원들과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에게 최신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Photos of the gifts were shared on various social media platforms and online communities on December 26th.

12월 26일 각종 SNS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물 사진이 공유됐다.

To express their gratitude, staff members shared messages such as, “God Woo-seok, gifting iPhones to agency staff as a token of appreciation for their efforts in 2024. Thank you!“

스태프들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우석신님, 2024년 수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아이폰을 선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했다.

Another staff member stated, “This is the best year-end gift of 2024!“

또 다른 스태프는 “2024년 최고의 연말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Throughout the year, Byeon Woo-seok has consistently displayed care and affection for his colleagues and staff while filming dramas.

변우석은 한 해 동안 드라마를 촬영하며 동료, 스태프들에 대한 배려와 애정을 한결같이 보여왔다.

For instance, in June, he personally purchased and washed flat peaches for a makeup artist who accompanied him on an overseas schedule.

일례로 지난 6월 해외 일정에 동행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위해 납작한 복숭아를 직접 구매해 세탁한 적도 있다.

Additionally, in September, he invited the staff of “Lovely Runner,” including director Yoon Jong-ho and writer Lee Si-eun, to his fan meeting in Japan.

또한 지난 9월에는 윤종호 감독, 이시은 작가 등 '러블리 러너' 제작진을 초청해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Despite his busy schedule, Byeon Woo-seok made an effort to attend film premieres featuring colleagues like Hyeri and Roh Yoon-seo, impressing fans with his heartfelt encouragement.

변우석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혜리, 노윤서 등 동료들이 출연하는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노력하며 진심어린 격려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Moreover, Byeon Woo-seok leads by example in acts of kindness, spreading a positive influence.

또한 변우석은 친절한 행동에 솔선수범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한다.

For instance, in October, he donated 300 million KRW to Severance Hospital to support the treatment of pediatric patients.

일례로 지난 10월에는 세브란스병원에 소아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