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Bull Michael Saylor, Microsoft 이사회에 3분짜리 비트코인 ​​투자 프레젠테이션 발표

그 제안을 종합한 활동가가 이사회에 발표하기 위해 저에게 연락했고 저는 3분간 발표하기로 동의했습니다.

Bitcoin bull and MicroStrategy chairman Michael Saylor has agreed to give a three-minute presentation to Microsoft’s board of directors on investing in Bitcoin ( BTC ).

비트코인 강세론자이자 MicroStrategy 회장인 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BTC) 투자에 관해 Microsoft 이사회에서 3분간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The activist that put that proposal together contacted me to present to the board, and I agreed to provide a three-minute presentation — that’s all you’re allowed — and I’m going to present it to the board of directors,” said Saylor in a Nov. 19 X Spaces hosted by VanEck.

“그 제안을 함께 모은 활동가가 나에게 연락해 이사회에 발표하라고 했고, 나는 3분간의 발표를 하기로 동의했다. 그게 너희들에게 허용되는 전부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이사회에 발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VanEck가 주최하는 11월 19일 X Spaces의 Saylor.

Saylor said he earlier proposed to meet with Microsoft CEO Satya Nadella “in confidence” to discuss the topic, but that offer was not accepted.

세일러는 앞서 이 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델라와 "비밀있게"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그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So you will see me putting together the three-minute proposal for Microsoft […], and we’ll send it to the board,” he added.

“그래서 여러분은 제가 Microsoft를 위한 3분짜리 제안을 작성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 우리는 이를 이사회에 보낼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In October, Microsoft disclosed that one of its voting items for December will be about whether to conduct an assessment on investing in Bitcoin BTC $91,893 .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투표 항목 중 하나가 비트코인 ​​BTC $91,893에 대한 투자 평가 수행 여부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The proposal was pushed by the 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 (NCPPR), which highlighted MicroStrategy’s Bitcoin investment strategy and that its share price has outperformed Microsoft by over 300% this year “despite doing a fraction of the business” of Microsoft.

이 제안은 MicroStrategy의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강조한 NCPPR(National Center for Public Policy Research)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MicroStrategy의 주가는 Microsoft의 "사업의 일부만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Microsoft보다 300% 이상 앞섰습니다.

“I think it’s not a bad idea to put it on the agenda of every company. It ought to be put on the agenda of Berkshire Hathaway and Apple and Google and Meta because they all have huge hordes of cash, and they’re all burning shareholder value,” Saylor continued.

“모든 회사의 의제에 이를 넣는 것이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erkshire Hathaway, Apple, Google, Meta는 모두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모두 주주 가치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의제에 포함시켜야 합니다.”라고 Saylor는 계속 말했습니다.

He argued that 98.5% of Microsoft’s enterprise value (total company value) is leveraged to its quarterly earnings, while 1.5% of the value of the stock comes from its tangible assets.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가치(회사 총 가치)의 98.5%가 분기별 수익에 활용되는 반면, 주식 가치의 1.5%는 유형 자산에서 나온다고 주장했습니다.

“It would be a lot more stable stock and a much less risky stock if half of the enterprise value of the stock was based upon tangible assets or property like Bitcoin. So I think there’s a great argument to be made. I think shareholders should make it.”

“주식의 기업 가치의 절반이 비트코인과 같은 유형 자산이나 자산에 기반을 둔다면 훨씬 더 안정적인 주식이 될 것이고 훨씬 덜 위험한 주식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큰 논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주들이 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e shareholder proposal is up for a vote on Dec. 10.

주주 제안은 12월 10일 투표를 앞두고 있다.

Microsoft’s board has already recommended voting against it because they already “evaluate a wide range of investable assets,” including Bitcoin.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이미 비트코인을 포함해 “광범위한 투자 가능 자산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 투표를 권고했습니다.

However, Ethan Peck, deputy director of the NCPPR’s Free Enterprise Project, later told Cointelegraph that the proposal would put Microsoft in a tight position if it conducts the assessment and determines not to invest in the asset.

그러나 NCPPR의 자유 기업 프로젝트(Free Enterprise Project) 부국장인 Ethan Peck은 나중에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 제안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평가를 실시하고 해당 자산에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icrosoft’s board of directors currently consists of 12 members, including Nadella, who also serves as chairman, along with high-ranking executives from The Walt Disney Company, Citigroup, Wells Fargo and GSK.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나델라를 비롯해 월트디즈니, 씨티그룹, 웰스파고, GSK 등 고위 임원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Magazine: BTC’s ‘incoming’ $110K call, BlackRock’s $1.1B inflow day, and more: Hodler’s Digest, Nov. 3 – 9

매거진: BTC의 '수신' $110,000 콜, BlackRock의 $11억 유입일 등: Hodler's Digest, 11월 3~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