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mio, 2024년 12월 16일 토큰 생성 이벤트를 앞두고 310만 달러 자금 조달 라운드 발표

거래량이 80억 달러가 넘는 분산형 파생상품 프로토콜인 Symmio는 31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Decentralized derivatives protocol Symmio announced today that it has raised $3.1 million in funding, including $2.1 million in new investments from Spartan Group, Orbs, MCLB, and Blockchain Founders Fund.

분산형 파생상품 프로토콜인 Symmio는 오늘 Spartan Group, Orbs, MCLB 및 Blockchain Founders Fund로부터 21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포함하여 31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his funding round comes as Symmio gears up for its Token Generation Event (TGE) on December 16, 2024, introducing the $SYMM token on the Base network. Initial liquidity will be provided via SYMM/ETH pairs on Aerodrome Finance.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Symmio가 2024년 12월 16일 TGE(토큰 생성 이벤트)를 준비하고 기본 네트워크에 $SYMM 토큰을 도입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초기 유동성은 Aerodrome Finance의 SYMM/ETH 쌍을 통해 제공됩니다.

Symmio addresses DeFi’s liquidity and fragmentation issues through its intent-centric clearing layer. This infrastructure enables users to create synthetic derivatives markets with minimal barriers.

Symmio는 의도 중심 청산 계층을 통해 DeFi의 유동성 및 단편화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는 최소한의 장벽으로 합성 파생상품 시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Symmio provides an industry-first solution that allows exchanges to launch decentralized derivatives trading platforms within days. Our partners can focus on user acquisition and community growth while we handle liquidity onboarding.

Symmio는 거래소가 며칠 내에 분산형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 파트너는 유동성 온보딩을 처리하는 동안 사용자 확보 및 커뮤니티 성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Currently, Symmio has $200 million in open interest and 600+ trading pairs across networks like Arbitrum, Base, BSC, and Mantle. Non-EVM chains are coming soon.

현재 Symmio는 Arbitrum, Base, BSC 및 Mantle과 같은 네트워크에서 2억 달러의 미결제약정과 600개 이상의 거래 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VM이 아닌 체인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Our approach surpasses traditional on-chain orderbook systems like DyDx, which cap at 200K TPS. We employ a topological, intent-based system with off-chain orderbooks maintained by Solvers, enabling massive parallel order matching before on-chain finalization.

우리의 접근 방식은 200K TPS로 제한되는 DyDx와 같은 기존 온체인 주문서 시스템을 능가합니다. 우리는 Solvers가 관리하는 오프체인 주문장을 갖춘 토폴로지 인텐트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여 온체인 마무리 전에 대규모 병렬 주문 매칭을 가능하게 합니다.

Unlike protocols that depend on on-chain orderbooks—such as DyDx or Hyperliquid, which can reach a maximum of 10,000 TPS when decentralized or 200,000 TPS with co-location — Symmio aims far higher. Our vision includes onboarding billions of users and accommodating TradFi institutions that require millions of messages per second, a scale on-chain order matching will most likely never be able to handle.

온체인 주문서에 의존하는 프로토콜(예: DyDx 또는 Hyperliquid)과 달리 분산화 시 최대 10,000TPS, 공동 배치 시 200,000TPS에 도달할 수 있는 Symmio는 훨씬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에는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고 초당 수백만 개의 메시지를 요구하는 TradFi 기관을 수용하는 것이 포함되며, 대규모 온체인 주문 매칭은 결코 처리할 수 없을 것입니다.

To achieve this, we created a topological, intent-based system. Multiple Solvers maintain off-chain orderbooks, enabling parallel order matching at an immense scale before finalizing trades on-chain. Inspired by Ethereum’s L2 “endgame” scaling roadmap, our approach has been in research & development since 2021.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토폴로지적 인텐트 기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다수의 해결자는 오프체인 주문서를 유지하여 온체인 거래를 마무리하기 전에 엄청난 규모의 병렬 주문 매칭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더리움의 L2 "최종 게임" 확장 로드맵에서 영감을 받은 우리의 접근 방식은 2021년부터 연구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Symmio's TGE on December 16, 2024, will mark a step toward a decentralized future for derivatives trading.

2024년 12월 16일에 열리는 Symmio의 TGE는 파생상품 거래의 분산화된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KEY QUOTES:

주요 인용문:

"Symmio is not just advancing DeFi—it’s setting new standards in decentralized derivatives. Their innovative AMFQ technology and scalable multichain infrastructure are reshaping what’s possible in on-chain trading. We’re excited to support their journey toward transforming the future of decentralized finance."

"Symmio는 DeFi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분산형 파생 상품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AMFQ 기술과 확장 가능한 멀티체인 인프라는 온체인 거래의 가능성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산형 금융의 미래를 변화시키기 위한 그들의 여정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

“Symmio’s technology is a game-changer for derivatives trading. By eliminating intermediaries, we deliver scalability without compromising decentralization or trustlessness.”

“Symmio의 기술은 파생상품 거래의 판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중개자를 제거함으로써 우리는 분산화나 신뢰도 저하 없이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Symmio’s intent-centric, sharded order matching technology will represent a fundamental shift in how derivatives are traded on-chain. We eliminate traditional intermediaries while maintaining full decentralization and trustlessness.”

“Symmio의 의도 중심의 분할된 주문 매칭 기술은 파생상품이 온체인에서 거래되는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한 분권화와 무신뢰성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개자를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