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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커톤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솔라나를 AI 체인으로 만들고 10배 성장시키는 간단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커톤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Solana announced the first Solana AI Hackathon on December 11, aiming to build AI agents and tools on Solana, powered by SEND AI. The prizes range from $5,000 to $30,000, and are intended to encourage serious Crypto x AI projects that can attract venture capital or launch their own tokens. Submissions will be open on December 15, where project teams can provide all project details, including GitHub code base, a 2-minute demo/pitch video, a 10-page pitch document, etc.
솔라나는 12월 11일 SEND AI를 기반으로 솔라나에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첫 번째 솔라나 AI 해커톤을 발표했습니다. 상금 범위는 5,000달러에서 30,000달러까지이며, 벤처 자본을 유치하거나 자체 토큰을 출시할 수 있는 진지한 Crypto x AI 프로젝트를 장려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출은 12월 15일에 공개되며 프로젝트 팀은 GitHub 코드 베이스, 2분 데모/피치 비디오, 10페이지 피치 문서 등을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 세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e Solana AI hackathon has been incredibly popular, even leading to the FOMO phenomenon. SendAI founder Yash Agarwal has criticized this phenomenon in an article, the full text of which is below.
솔라나 AI 해커톤은 FOMO 현상으로 이어질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SendAI 창립자인 Yash Agarwal은 기사에서 이 현상을 비판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When we launched this hackathon, we had a simple vision: make Solana the AI chain and grow it 10x.
이 해커톤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솔라나를 AI 체인으로 만들고 10배 성장시키는 간단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Hackathons are the best opportunity to achieve this goal - to bring everyone together to participate in Crypto x AI Agents in person, which I am very optimistic about.
해커톤은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모든 사람을 모아 Crypto x AI 에이전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낙관하고 있습니다.
Over the past month, it’s safe to say that the Solana AI Hackathon has not only become a signature event, but has completely changed the Solana Agent landscape. Completing 400+ projects in 15 days is no small feat, and my team and I are proud to have contributed to adding $500-100 million in market value to Solana AI.
지난 한 달 동안 솔라나 AI 해커톤은 대표적인 이벤트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솔라나 에이전트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5일 만에 4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며, 저희 팀과 저는 솔라나 AI에 5억~1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추가하는 데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Of course, at the beginning, due to this strange Crypto x AI Agent, it was anticipated that there would be related tokens released. And it is completely fine if builders use tokens as a means of capital accumulation to build excellent products. For this purpose, all 8 tracks are carefully designed to encourage truly useful agents.
물론 처음에는 이 이상한 Crypto x AI Agent로 인해 관련 토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리고 빌더가 토큰을 자본 축적의 수단으로 사용하여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 8개 트랙 모두 진정으로 유용한 에이전트를 장려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습니다.
But at that time, I didn't know that this place would become a speculation place for degens. According to the data, this hackathon had only more than 40,000 visitors in 1 week. Now, there are 2-3 hackathon projects every day with a market value of 50 million US dollars, and the cumulative value exceeds 500 million US dollars. Solana AI hackathon accidentally became an AI token discovery platform.
하지만 그때는 이곳이 데겐들의 투기장이 될 줄은 몰랐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해커톤은 일주일간 방문객이 4만명을 넘었다. 현재 시장 가치가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해커톤 프로젝트가 매일 2~3개 있고 누적 가치가 5억 달러를 초과합니다. 솔라나 AI 해커톤은 우연히 AI 토큰 발견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Status Quo
현상 유지
Nothing unusual here - typical power-law distribution driving speculation.
여기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멱함수 분포 구동 추측입니다.
While it’s great to see some builders launching tokens and using them as a means of capital accumulation, as with any previous narrative that’s going viral, there’s too much froth right now.
일부 빌더가 토큰을 출시하고 이를 자본 축적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입소문이 퍼지는 이전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While this is closer to a fair launch (similar to an ICO) — it is not the best direction forward.
이는 공정한 출시(ICO와 유사)에 더 가깝지만 최선의 방향은 아닙니다.
Builders are Approaching Blindness
건축업자들은 실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Over-tokenization makes builders short-sighted and blind.
과도한 토큰화는 빌더를 근시안적이고 맹목적으로 만듭니다.
Currently, 90% of Crypto x AI projects are like cat/dog meme coins, which is totally fine if you are fully aware of this, but many projects are touting their tokens as "utility tokens", which is a complete scam.
현재 Crypto x AI 프로젝트의 90%는 고양이/개 밈 코인과 같습니다. 이 점을 완전히 알고 있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많은 프로젝트에서 토큰을 "유틸리티 토큰"으로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완전한 사기입니다.
This phenomenon could cause long-term damage to real builders (especially weaker ones) - who are now forced to be short-sighted.
이 현상은 현재 근시안적일 수밖에 없는 실제 건축업자(특히 약한 건축업자)에게 장기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Most proxy/infrastructure projects have figured out that tokens are the best way to get attention: issue tokens → proxy/framework goes “viral” (but has no users) → tokens go up → everyone is happy.
대부분의 프록시/인프라 프로젝트는 토큰이 관심을 끄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토큰 발행 → 프록시/프레임워크가 "바이럴"(그러나 사용자가 없음) → 토큰 상승 → 모두가 행복합니다.
Many projects just make random announcements or demos (even with a market cap of over $200M) to please the audience, and then whales/cabals preach to retail investors that this is "great technology".
많은 프로젝트는 청중을 기쁘게 하기 위해 무작위 발표나 데모(시가총액이 2억 달러가 넘는 경우에도)를 하고, 그런 다음 고래/도당은 소매 투자자에게 이것이 "훌륭한 기술"이라고 설교합니다.
Many developers know their products are not scalable or viable in practice and so just keep doing demos or making random “XXY” announcements. Name some live, scalable, real on-chain and agent products.
많은 개발자는 자신의 제품이 실제로 확장 가능하지 않거나 실행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계속해서 데모를 수행하거나 무작위로 "XXY" 발표를 합니다. 실시간이고 확장 가능한 실제 온체인 및 에이전트 제품을 말해 보세요.
Cabal / Whales /KOLs are bad VCs without reputation baggage
기갑단/고래/KOL은 평판이 좋지 않은 나쁜 VC입니다.
Cabal and whale players make this game very dirty: they make up stories ("backed by XX" - just a simple retweet or a casual remark of "the technology is great") to grab market supply or convince builders to give token allocations and pump, promote in their degen groups, and then continue to sell (or will eventually sell), hurting retail investors and builders.
Cabal과 고래 플레이어는 이 게임을 매우 더럽게 만듭니다. 그들은 시장 공급을 확보하거나 빌더가 토큰 할당 및 펌핑을 제공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이야기("XX의 지원을 받음" - 단순한 리트윗 또는 "기술은 훌륭합니다"에 대한 무심한 발언)를 구성합니다. , 데겐 그룹에서 홍보한 다음 계속해서 판매(또는 결국 판매할 예정)하여 소매 투자자와 건축업자에게 피해를 줍니다.
Keep in mind that most tokens have no lock-up restrictions due to being launched via pump.
대부분의 토큰은 펌프를 통해 출시되므로 잠금 제한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Advice for Builders
건축업자를 위한 조언
Don’t issue tokens for the sake of issuing — especially if you don’t own a significant portion of them. If you own less than 5% of the tokens — you won’t have any incentive to keep building once the price starts to fall.
발행을 위해 토큰을 발행하지 마십시오. 특히 토큰의 상당 부분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토큰의 5% 미만을 소유한 경우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계속 건물을 지을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Even if the token goes up in the short term and you get a quick benefit from issuing $50-100 million worth of tokens, once the price adjusts you have no incentive to build — and a bunch of crappy holders want you to keep building because they’ve been brainwashed by some cabal into thinking this is “awesome technology.”
토큰이 단기적으로 상승하고 5천만~1억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발행하여 빠른 이익을 얻더라도 일단 가격이 조정되면 구축할 인센티브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형편없는 보유자들은 계속 구축하기를 원합니다. 일부 도당에 의해 이것이 "굉장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되었습니다.
A token is technically an asset, but it is also
토큰은 기술적으로 자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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