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y Capital,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SEC에 신청서 제출

이는 거대 ETF인 비트와이즈(Bitwise)가 10월 3일 현물 XRP ETF를 처음으로 제출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주일 만에 두 번째 XRP 제안이다.

Canary Capital filed an application on Monday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for a spot XRP exchange-traded fund (ETF).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은 월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This is the second XRP proposal in a week, following ETF giant Bitwise’s filing for a spot XRP ETF on October 3.

이는 거대 ETF인 Bitwise가 10월 3일 현물 XRP ETF를 제출한 이후 일주일 만에 두 번째 XRP 제안입니다.

The ETF will reportedly provide investors with exposure to XRP, tracking the coin’s price in real time using the Chicago Mercantile Exchange’s (CF) Ripple Index. The filing states that the ETF will begin trading on NYSE Arca, a fully electronic stock exchange.

보도에 따르면 ETF는 시카고상업거래소(CF)의 리플 지수(Ripple Index)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코인 가격을 추적해 투자자들에게 XRP에 대한 노출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에는 ETF가 완전한 전자 증권 거래소인 NYSE Arca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Canary Capital is a new crypto investment firm that was established last week by Steven McClurg. McClurg is also the co-founder of Valkyrie, a major digital asset investment management company that offers exchange-traded products (ETPs).

Canary Capital은 지난주 Steven McClurg가 설립한 새로운 암호화폐 투자 회사입니다. McClurg는 또한 상장지수상품(ETP)을 제공하는 주요 디지털 자산 투자 관리 회사인 Valkyrie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This push for an XRP ETF comes amid Ripple Labs’ legal battles, where a federal judge fined the company for the institutional sales of XRP to accredited investors without registering the token properly.

XRP ETF에 대한 이러한 추진은 Ripple Labs의 법적 싸움 중에 이루어졌습니다. 연방 판사는 토큰을 제대로 등록하지 않고 공인 투자자에게 XRP 기관 판매에 대해 회사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The fine was settled at $125 million, much less than the $1.9 billion the SEC was seeking. However, the SEC recently filed an appeal against Ripple, potentially challenging a 2023 ruling regarding the programmatic sales of XRP.

벌금은 1억 2,500만 달러로 SEC가 요구한 19억 달러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그러나 SEC는 최근 Ripple에 대해 항소를 제기하여 XRP의 프로그래밍 방식 판매에 관한 2023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After the institutional sales were made public, interest in XRP notably increased. Another digital asset giant, Grayscale, recently launched the Grayscale XRP Trust, giving investors another route to gain exposure to the digital token that underlies the XRP Ledger (XRPL).

기관 판매가 공개된 후 XRP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또 다른 디지털 자산 대기업인 Grayscale은 최근 Grayscale XRP Trust를 출시하여 투자자들에게 XRP Ledger(XRPL)의 기반이 되는 디지털 토큰에 노출될 수 있는 또 다른 경로를 제공했습니다.

Other investment giants, such as VanEck and 21Shares, are pursuing ETFs tied to the price of Solana (SOL), one of the largest cryptocurrencies by market capitalization.

VanEck 및 21Shares와 같은 다른 투자 거대 기업들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 중 하나인 솔라나(SOL)의 가격에 연계된 ETF를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