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0, 분산형 법정화폐 지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인 Usual과의 전략적 통합 발표

분산형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계층인 M^0은 오늘 분산형 법정화폐 지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인 Usual과의 전략적 통합을 발표합니다.

Decentralized stablecoin infrastructure layer M^0 has announced a strategic integration with Usual, a decentralized fiat-backed stablecoin issuer.

분산형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레이어 M^0은 분산형 법정화폐 지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인 Usual과의 전략적 통합을 발표했습니다.

Through this partnership, Usual will create UsualM, a vehicle that will facilitate the use of M^0 as an alternative collateral structure for Usual products.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Usual은 Usual 제품의 대체 담보 구조로 M^0의 사용을 촉진하는 수단인 UsualM을 만들 것입니다.

This partnership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Usual, enabling it to diversify its collateral and rely on $M while enhancing transparency. By adopting M^0, Usual benefits from its unique attributes, including transparency, safety, interoperability, and programmability.

이 파트너십은 Usual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담보를 다양화하고 $M에 의존하면서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M^0을 채택함으로써 Usual은 투명성, 안전성, 상호 운용성,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포함한 고유한 특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Central to this partnership is the introduction of UsualM, a new extension of $M that upholds a 1:1 exchange rate with added functionalities like permissioned unwrapping, blacklisting, and pausing capabilities. Usual places the utmost importance on the security of its collateral and the integrity of its entire protocol. In addition to the eight audits of M^0’s infrastructure source code, M^0, and Usual have collaborated to commission two additional audits for UsualM before deployment, further bolstering trust in the system.

이 파트너십의 핵심은 허가된 언래핑, 블랙리스트 작성 및 일시 중지 기능과 같은 추가 기능으로 1:1 환율을 유지하는 $M의 새로운 확장인 UsualM의 도입입니다. Usual은 담보의 보안과 전체 프로토콜의 무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M^0의 인프라 소스 코드에 대한 8번의 감사 외에도 M^0과 Usual은 협력하여 배포 전에 UsualM에 대한 2번의 추가 감사를 의뢰하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M^0’s stablecoin extension engine gives developers the flexibility to quickly build their own stablecoin. Starting with $M as the building block, they can customize attributes such as branding, convertibility features, and yield distribution. This modular design ensures all M^0-powered stablecoins remain fully fungible and interchangeable 1:1, enabling seamless integration across the ecosystem. Builders like Usual, creating customized digital dollar assets with $M, gain access to shared liquidity and a growing range of use cases within the M^0 network.

M^0의 스테이블 코인 확장 엔진은 개발자가 자신만의 스테이블 코인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M을 기본 구성 요소로 시작하여 브랜딩, 전환 기능, 수익률 분포와 같은 속성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듈식 설계는 모든 M^0 기반 스테이블 코인이 완전히 대체 가능하고 1:1 상호 교환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하여 생태계 전반에 걸쳐 원활한 통합을 가능하게 합니다. $M으로 맞춤형 디지털 달러 자산을 생성하는 Usual과 같은 빌더는 M^0 네트워크 내에서 공유 유동성과 점점 더 다양해지는 사용 사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Extending $M into UsualM to support $USD0 marks a pivotal step in advancing our vision for stablecoins,” said Pierre Person, CEO of Usual. “M^0’s cutting-edge infrastructure enables us to create a stablecoin that prioritizes transparency, security, and adaptability while aligning with the needs of our community. With UsualM, we’re not just introducing another stablecoin—we’re redefining how digital dollars can generate meaningful value and impact. This partnership underscores our commitment to reshaping ownership and value distribution while building a strong base for long-term innovation and expansion.”

Usual의 CEO인 Pierre Person은 “$M을 UsualM으로 확장하여 $USD0를 지원하는 것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단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0의 최첨단 인프라를 통해 우리는 커뮤니티의 요구 사항에 맞춰 투명성, 보안 및 적응성을 우선시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UsualM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달러가 어떻게 의미 있는 가치와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는지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장기적인 혁신과 확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소유권과 가치 분배를 재편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합니다.”

“We’re thrilled to partner with Usual as they redefine what’s possible in the stablecoin space,” said Gregory Di Prisco, Co-Founder and Chief Architect of M^0. “By leveraging $M as the fundamental building block for UsualM, an extension of $M built on M^0’s technology, Usual demonstrates the transformative potential of building with transparency, modularity, and interoperability at its core. This collaboration highlights M^0’s ability to empower stablecoin innovators with a flexible, multi-chain infrastructure that supports diverse digital dollar use cases. Usual’s commitment to reshaping stablecoins aligns perfectly with our vision, and we’re excited to see them unlock new opportunities for the broader ecosystem.”

M^0의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설계자인 Gregory Di Prisco는 “Usual이 스테이블코인 공간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는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0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M의 확장인 UsualM의 기본 빌딩 블록으로 $M을 활용함으로써 Usual은 투명성, 모듈성 및 상호 운용성을 핵심으로 하는 구축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이 협력은 다양한 디지털 달러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유연한 다중 체인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혁신가에게 역량을 부여하는 M^0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을 재구성하려는 Usual의 노력은 우리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것이 더 넓은 생태계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쁩니다.”

By leveraging $M as the core building block underpinning UsualM, Usual can introduce an alternative form of stable collateral to its products while maintaining control over core attributes such as yield distribution. Usual benefits from the high-quality and transparent short-term US Treasury structures that back M^0 and becomes interoperable with other use cases built on the M^0 network.

$M을 UsualM을 뒷받침하는 핵심 빌딩 블록으로 활용함으로써 Usual은 수익률 분배와 같은 핵심 속성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제품에 안정적인 담보의 대체 형태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 M^0을 뒷받침하고 M^0 네트워크에 구축된 다른 사용 사례와 상호 운용이 가능한 고품질의 투명한 단기 미국 재무부 구조의 일반적인 이점입니다.

This collaboration highlights the versatility and power of M^0’s stablecoin infrastructure, meeting the diverse needs of digital dollar innovators while establishing real interoperability. With Usual becoming the second stablecoin issuer to extend $M, following the announcement of Noble’s $USDN, this partnership reinforces $M’s position as the most innovative stablecoin infrastructure layer.

이 협력은 M^0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다양성과 강력함을 강조하여 디지털 달러 혁신가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실제 상호 운용성을 구축합니다. Noble의 $USDN 발표에 이어 Usual이 $M을 확장한 두 번째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가 되면서, 이 파트너십은 가장 혁신적인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계층으로서의 $M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Moreover, $USUAL’s TVL recently crossed an all-time high of $844M, highlighting the increasing demand for a more equitable approach to stablecoins.

또한, $USUAL의 TVL은 최근 사상 최고치인 8억 44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보다 공평한 접근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